'국내 개최 영화제의 지원방향과 발전방향' 토론회 : 4월8일 오후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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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블로거]/임순혜의 세상나들이

2010. 4. 6.

'국내 개최 영화제의 지원방향과 발전방향' 토론회

4월8일(목), 오후2시, 국회도서관 소희의실

 

 

 

 

 

 

 

 

지난 3월 18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 공동주최로 2009년 국내에서 개최한 6개 국제영화제 개최결과 평가를 중심으로,한국의 국제영화제 현황을 진단하고 정책적 지원방향을 모색해 보는 '국제영화제 발전방안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토론회에서는 국제영화제 국고지원 관련하여,국제영화제 평가 기준을 국제영화제를 문화적 역활로 보고 지원을 강화할 것인가? 산업 경쟁력 제고 차원에서 국제 영화제를 평가하고 국고 지원을 축소할 것인가?하는 토론자들의 이견이 노출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토론회 개최 직후인 3월 23일,2010 국제영화제지원심의위원회에서 5명의 영화관련전문가가 국제영화제 국고 지원을 결정,6개 국제영화제에 통보하였습니다.

2010 국제영화제지원심의위원회 결과 지원대상 국제영화제는 2009년과 동일한 6개 국제영화제로,부산국제영화제에 15억(2009년보다 3억 축소),전주국제영화제에 7억(2009년보다 3억 축소),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4억 5천(2009년보다 5천 축소),서울국제여성영화제(2009년보다 1억 축소),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2억(2009년보다 5천 축소),제천국제음악영화제 2억 5천(2009년 동일) 등 총 35억(2009년 42억에서 2010년 35억)지원이 결정되었습니다.

이에 국회 문방위원 민주당 최문순 의원과 공공미디어연구소,문화연대 미디어문화센터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영화제의 향후 발전을 위해 국제영화제 국고 지원을 어떻게 할 것인지,국제영화제 발전을 위한 지원과 발전 방향은 무엇인지를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많은 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 참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