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 다시 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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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순c네]/문순c네 통통발언

2010. 7. 20.

며칠 전부터 문순c네 보좌진 중

이 모 비서관의 네x톤 대화명은

 

"사퇴파동 1주기가 다가온다. 떨고 있는 1인"

이었습니다.

 

맞습니다.

바로 '그날'이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오는 7월 22일은 미디어 악법이 국회에서 통과된 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이후, 문순c는 '언론자유를 지키지 못한 책임'을 지고 장장 5개월간 긴 장외투쟁을 해야 했습니다.

 

법안 발의 후 1년 여간 국회를 들었다 놨다 하는 애물단지였던 미디어 악법은

 

7월 22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고,

10월 말 헌법재판소 판결을 거쳐.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주변의 우려와 비판에도 불구하고 미디어 악법은 '뚜벅뚜벅' 제 갈길을 아주 잘 가고 있지요.

 

법안 통과 후 수개월간

정운찬 총리 인준, 4대강 사업, 세종시, 6.2 지방선거 등 굵직한 현안들로 인해

미디어 악법이 화제에서 밀려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잊지는 말아야겠지요?

그래서 준비한 토론회입니다.

 

'한나라당 언론악법 날치기 폭거 1년, 미디어 민주주의를 말하다'

내일(21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128호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