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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갈 날들이 더 아름답다

[도장산] 경북 / 문경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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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산행

2020. 8. 19.

 

도장산 (827.9m)

 

▣ 산행일자 : 2020년 08월 18일 화요일 맑음

▣ 산행위치 : 경북 / 문경시 농암면

▣ 산행코스 : 용추교→전망바위→도장산→헬기장→쌍룡폭포→용추교

▣ 산행거리 : 8.54km

 

 

 

 

 

 

 

 

 

 

 

쌍룡터널을 지나 용추교에서 버스는 멈추고...

도장산 안내 간판을 따라 용추교를 건너간다...

 

 

 

 

 

 

 

 

용추교를 건너가면...

도장산 등산안내도가 나오고...

 

소형차 몇대 ...

주차할수 있는 주차장이 있다...

 

 

 

 

 

 

 

 

용추교에서 내려다 본 쌍룡계곡의 모습은...

맑은 계곡수를 자랑하며...

어서 들어오라 유혹한다...

 

산행내내 쏟아지는 땀을 닦으며...

입수할 생각에 웃음이 절로 ...

신바람이 살랑살랑...ㅎㅎㅎ

 

 

* 청룡과 황룡이 살던 계곡, 쌍룡계곡 *


문경시 도장산(828m) 자락을 흐르는 계곡으로 약 4㎞에 걸쳐 아름다운 경관이 펼쳐져 있다.

상주시 화북면을 연결하는 쌍용터널이 있어 바로 근처로 도로가 통과하고 있으나,

도장산의 기암괴석과 층암절벽으로 둘러싸인 계곡으로 흘러내리는 옥계수는

심산유곡에 들어온 듯한 비경을 연출한다.

 

청룡과 황룡이 살던 곳이라 하여 쌍룡계곡이라 이름 지었다고 한다.
특히 이중환의 택리지에서는 청화산을 가리켜 병화가 미치지 못하는 땅이라 했다.

문경시에서도 한참을 가 농암면 깊숙이 자리잡고 있어

그 어느 곳보다 문명에 오염이 되지 않아 맑고 깨끗함을 간직하고 있다.

계곡 입구에서 맑은 계곡물과 주변 산세를 즐기며 한참 가면

산은 점점 깊어지고 물소리며 바람소리, 새소리는 더욱 커진다. <펌>

 

 

 

 

 

 

 

 

간단한 등산안내도를 보고...

 

 

 

 

 

 

 

 

심원사는 신라시대 원효대사가 창건하였고

그 후 고승인 윤필과 의상대사가 있었던 사찰이라 전해진다.

이 사찰은 1958년 화재로 전소된 후 1964년에 다시 지은 건물이며

2016년에 현재의 대웅전을 중창하여 현재에 이른다.<펌>

 

 

산 입구라 잘 다듬어진 돌길 이려니 했는데...

도장산 등로는 대부분 돌밭의 너널길이었다...

 

짧은 등산코스에 비해...

도가니에 많은 무리가 따르는 산행인 것이다...

 

 

 

 

 

 

 

등산로 입구에서 멋지게 자리하고 있는 기암과

그 위에서 척박한 환경속에서도 잘 버티고 있는

명품 소나무에게 박수를 보내고...

 

뒤에서 산객들이 줄줄이 따라 오니

걸어 가면서 카메라 셔터 누르고...

하산할때 인증 해 보리라...

 

 

 

 

 

 

 

 

어느덧 고도를 높여가니...

멀리 희미하게 속리산 주능선이 흐르고...

앞쪽으로는 오늘 하산하게 될 능선이 자리하고 있다...

 

 

 

 

 

 

 

 

속리산의 웅장함이 더 해 지고...

 

 

 

 

 

 

 

 

장장 2시간 30분에 걸친...

된비알과 무더위와의 싸움끝에 정상에 오른다...

 

 

 

 

 

 

 

 

도장산 정상은

속리산 전망대로 손색이 없었다...

 

 

 

 

 

 

 

 

북서쪽으로는 청화산도 보이고...

 

 

 

 

 

 

 

 

죄송하게도 정상석에 발을 올렸다~ㅠㅠ

 

 

 

 

 

 

 

 

 

 

 

화북병천(우복동) 방향으로 하산...

오늘 산행코스는 시계방향으로 원점회귀...

 

 

 

 

 

 

 

 

 

 

 

 

 

 

화북면과 속리산 주능선을 조망하면서...

하산길은 이어진다...

 

 

 

 

 

 

 

 

오른쪽으로는 지나온 능선이 보이고...

 

 

 

 

 

 

 

 

오전에 올랐던 너덜길을 또다시 밟고 내려간다...

 

 

 

 

 

 

 

 

오전에 못했던 인증도 하고...ㅎ

 

 

 

 

 

 

 

 

 

 

 

쌍룡계곡의 풍경도 멋지다...

 

 

 

 

 

 

 

 

입수하기에 알맞은 수량도 맘에 들고...

 

 

 

 

 

 

 

 

짧은 산행이었지만...

35도나 되는 무더운 날씨에

옹골찬 산세와 싸우다 보니...

다소 힘들었던 산행을 했다...

 

다행스러운 것은 쌍룡계곡에서의 입수로

피로를 말끔히 날려 버릴수 있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