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의 행복한 샘터

살아갈 날들이 더 아름답다

한라산 성판악~백록담~관음사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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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2016. 11. 9.








한라산(1,950m)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행일자 : 2016년 11월 02일 수요일 맑음

산행위치 : 제주

산행코스 : 성판악-진달래밭대피소-백록담-삼각봉-탐라계곡-관음사 (18.3km)





쳥명한 늦가을에 오른 한라산...

이번 산행도 기쁨과 행복을 얻기 위해서 ...















11월1일 화, 16:05

김포공항에서 제주항공  7c125편으로...

설레는 맘으로 제주도로 향한다.




























5분 연착으로 17:15 에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한다.













한라산 등산과

우도및 성산일출봉 관광을 위해

제주시외버스터미널 부근에 숙소를 정했다.


첫날은 느즈막히 도착해서

저녁을 간단히 먹고

숙소에서

한라산 산행을 위해 편히 쉰다.












이른 아침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성판악행 버스를 타고 이곳에 도착한다.

산행시작시간  오전 07:15.




































한라산 제주 조릿대.

조릿대라고 불리우는 대나무 비슷하게 생긴 식물이다.























진달래밭대피소까지는

그런데로 완만하게 오를수 있어 좋다.











탐방로 안내가 잘 되어 있어

맘과 같지 않게 발길이

엉뚱한 데로 가는 일은 절대 없다.
















뒷쪽으로 정상이 살짝이 얼굴을 내어 민다.

민둥민둥스럽게...ㅎ

하지만 진달래밭대피소를 지나면서 막상 오르기 시작하면

코끝이 등로를 닿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ㅎ













진달래밭대피소.

컵라면을 꼭 먹어봐야 한다고 하던데

난 좋아하지 않아 먹지 않고

가지고 온 간식으로 대신했다.











하절기,동절기 시간이 다르므로

정확히 확인하고 올라가야 한다.

아니면 곧장 하산명령조치...















100m 간격으로 해발표지석이 있다.

아마도 1500m 표지석이 진달래밭대피소인것 같은데

인증사진을 담지 못했다.





























정상이 드러나며

데크계단으로 등산객들이 줄지어 오르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잠시  그림자 놀이도 하고...
































































한라산 백록담을 내려다 보고 있는 등산객들...




























옛날 신선들이 하늘에서 내려와 백록을 타고 놀았다해서 백록담이라 불려졌다 한다.

 둘레 약 2천여미터, 깊이가 약 100여 미터의 커다란 화산호인 백록담을

한 바퀴 돌고 나면 제주 섬 해안 도로를 다 돌아다닌 것이나 진배없다.

높이 1,950m이다. 남한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제3기 말∼제4기 초에 분출한 휴화산이다.

현무암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줄기는 제주도 중앙에서 동서로 뻗는다.

남쪽은 경사가 심한 반면 북쪽은 완만하고, 동서쪽은 비교적 높으면서도 평탄하다.

정상에는 둘레 약 3㎞, 지름 500m의 화구호인 백록담(白鹿潭)이 있으며,

주위 사방에 흙붉은오름[土赤岳]·사라오름[砂羅岳]·성널오름[城板岳]·어승생오름[御乘生岳] 등

360여 개의 측화산을 거느리고 있다.

둔덕에 올라서면 산의 높이가 느껴지고 마치 하늘에 두둥실 떠 있는 듯한 멋진 환상을 맛보게 된다.

한편 한라산은 천연기념물 제182호인 한라산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백록담 분화구는 둘레 1.72㎞, 깊이 108m 정도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한라산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이자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지질공원이다.

1970년 3월 국립공원으로 지정돼 관리가 엄격히 이뤄지고 있다.
















백록담 분화구 둘레를 걸어 볼날이 있을까?
















관음사로 하산 하면서

접할수 있는 멋진 모습들을

백록담에서 미리 즐감 해 본다.




























한라산 백록담의 옆태를

관음사로 하산하면서 볼수 있다.




















더욱 멋지게 들어나는 백록담의 옆태...













개인적으로 저 능선을 밟아 보고 싶은 맘간절...












분화구에서 솟구치는

용암의 흘러내리는 모습이 보이는 듯 하다.




































급류로 흔적없이 사라진 용진각대피소 옛터에서...

































용진각현수교에서...

걸어가면 흔들흔들 출렁다리이다...
























삼각봉대피소에서 바라본

하늘을 찌를듯한 삼각봉의 위용에

내 자신이 낮아 진다.




















삼각봉대피소는

성판악코스의 진달래밭대피소와는 달리 컵라면을 팔지 않는다.

텅비어있는 대피소의 모습이다.




















탐라계곡목교.













탐라계곡에는 아쉬운데로

약간의 단풍으로 눈요기를 할수 있었다.




























구린굴.

구린굴은 한라산 북쪽자락 탐라계곡에 있는 총 연장 길이 442m  3m인 자연굴을 말한다.

천연의 동굴을 얼음을 보관하는 석빙고로 이용한 선인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오후 5시에 관음사로 여유로산행을 마친다.

기쁨이 언니 함께해서 언제나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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