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의 행복한 샘터

살아갈 날들이 더 아름답다

[지리산] 반야봉~달궁능선 (201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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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2017. 6. 11.

 

 

 

지리산    반야봉(1,732m)         


  

행일자 : 2017년 06월 10일  토요일 맑음

산행위치 : 전남/구례,전북/남원

산행코스 : 성삼재~노고단고개~돼지령~임걸령~노루목~반야봉~반야중봉~심마니능선~투구봉~달궁능선~달궁철다리

 

 

 

검색을 하다가 반야봉을 올라 쟁기소로 하산을 한다는 공지를 보게 된다.

늘 지리의 밟아 보지 않은 길을 염두에 두고 있다가, 이번공지를 보니 눈에 훅~ 하고 들어온다.

산악회공지에 함께하고 싶다는 글을 남기니 산악대장의 반가운 문자을 받았다.

하지만 후에 총무라는 분께서 전화로 인원문제로 처음 참석하는 나를 외면하신다.

초행길이고 비법정탐방로라 개인적으로 지도도 보며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참석을 못하게 되니 무척이나 실망이 컷다.

산행경험도 많고 예전부터 많은 산행도 함께했던 언니께 전화를 걸어

모험한번 해 보자고 제의를 했다.   무조건 ok ~~~

그분들과 불편한 조우가 있을 경우 변명을 어떻게 할것인가도 생각하며 산행에 나선다.

 

 

 

 

 

 

 

 

 

금욜 밤 영등포역에서 무궁화 여수행 22:53 열차로

미지의 그곳으로 떠난다.

 

 

 

 

 

 

 

 

 

 

새벽 3시 10분쯤 구례구역에 도착을 해서

역광장출구로 나가면 구례농어촌버스가 대기하고 있다.

버스 요금 1,000원을 지불하고 구례터미널로 10여분 이동한다.

구례터미널에서 성삼재표(4,500)를 다시 발권을 해서

타고온 버스로  3시40분에 성삼재로 출발한다.(40여분 소요)

 

 

 

 

 

 

 

 

 

 

구례군농어촌버스는 성삼재휴계소에 새벽 4시20분쯤

 지리에 들기위해 집을 떠나온 산꾼들을 토해내고

왔던길로 유유히 사라진다.

 

 

 

 

 

 

 

 

 

 

성상재휴계소는 이른 시간임에도

불을 밝히고 아침식사를 제공하고 있었다.

 

언니와 나는 추위를 피해

준비해온 떡으로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산행준비를 한다.

 

 

 

 

 

 

 

 

 

 

성상재에서 산행에 나설때에는

이미 날이 밝아 렌턴이 필요없었다.

 

늘 화대종주를 염두에 두고 있어서인지

이곳까지 화엄사에서 5.9km라는 거리가 눈에 훅~ 들어온다.

 

 

 

 

 

 

 

 

 

 

숨한번 크게 쉬고 나니 노고단대피소에 도착을 한다.

 

 

 

 

 

 

 

 

 

 

새벽이라 지리는 쌀쌀한 날씨를 보였지만

땀흘리지 않고 오르려고 반팔에 힘자랑 해본다.

 

 

 

 

 

 

 

 

 

 

 

오늘의 목적지 반야봉이 5.9km...

갑자기 짧게 느껴진다...

 

 

 

 

 

 

 

 

 

 

 

노고단고개로 오르는 돌길은

늘 힘에 붙이게 올랐었는데

오늘은 힘이 넘쳐나는지 한걸음에 오른 느낌이다.

 

 

 

 

 

 

 

 

 

 

등산객들이 많아 사진찍는 것을 포기했던

노고단 돌탑에서 여유있게 인증을 하고 간다.

 

 

 

 

 

 

 

 

 

 

 

노고단정상도 올려다보고...

 

 

 

 

 

 

 

 

 

 

 

노고단 정상의 모습과 깨어나는 하늘을 배경으로

여유있는 모습도 담아본다.

 

 

 

 

 

 

 

 

 

 

 

그동안 이곳을 몇번이나 지나갔었던가...

 

 

 

 

 

 

 

 

 

 

이곳에서도 여유있게 인증해보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반야봉을 향해

첫걸음을 내어 딛는다...

 

 

 

 

 

 

 

 

 

 

 

조용한 첫번째 헬기장도 지나가고...

 

 

 

 

 

 

 

 

 

 

 

지리 상봉에서의 일출은 오래전에 있었을 테고...

이곳에서는 구름속에 잠시 얼굴을 보인 모습을

잽싸게 담아본다...ㅎ

 

 

 

 

 

 

 

 

 

 

 

노고단과 반야봉 중간지점에 있는 돼지령은

넓은 헬기장을 거느리고 있고

시야가 깨끗한 날은 멀리 섬진강까지 보여지는 조망터이다.

 

 

 

 

 

 

 

 

 

 

지리주능선중에 가장 편안한 돼지령 헬기장을

루랄라 지나간다.

 

 

 

 

 

 

 

 

 

 

편안하니 그냥 지나칠수가 없다.

서보시오. 언니... 사진한장 박아드리리...

 

 

 

 

 

 

 

 

 

 

 

피아골삼거리에서 천왕봉방향으로 좌틀...

우틀을 해본적이 없어 그 길이 궁금하다...

 

 

 

 

 

 

 

 

 

 

 

산행거리가 짧을 예상에

아주 천천히 걸어도 곧 임걸령에 도착을 한다.

 

 

 

 

 

 

 

 

 

 

날씨가 흐려 앞이 아무것도 안 보인다.

그래서 전망대에 올라가지도 않는다...ㅎ

 

 

 

 

 

 

 

 

 

 

임걸령 샘터로 내려와 잠시 쉬면서

간식을 먹고 간다.

쌀쌀한 날씨에 한기까지 돈다...

 

 

 

 

 

 

 

 

 

 

지리산 주능선 종주때마다 지나쳤던 반야봉이

오늘은 주인공으로 대우를 받는다.

 

 

 

 

 

 

 

 

 

 

이곳 노루목에서 인증을 하고

삼도봉방향을 버리고 힘차게 반야봉으로 좌틀한다...ㅎ

 

 

 

 

 

 

 

 

 

풀솜대.

풀솜대는 지장보살이란 이름으로도 불린다.

절에서 약간의 곡식과 함께 풀솜대를 넣어 죽을끓여

백성을 구제 했다는데서 붙여진 이름이란다.

 

반야봉 오르는 주변에는 풀솜대가 지천으로 피어있었다.

 

 

 

 

 

 

 


 

이번 반야봉에서 달궁으로 산행하는 내내

구상나무의 죽음이 많이 보였다...

기후변화나 가뭄이 구상나무 고사를 가속화 시키고 있다고 한다... ㅠㅠ

 

구상나무는 희귀종이며, 전 세계에서 오직 우리나라에만 있다고 한다.

지리산과 한라산, 덕유산 등에만 서식하는 토종이고, 국제적인 보호종이란다.

 토종 특산종답게 학명(Abies koreana WILS)에도 '한국'이 들어 있다.<펌>

 

 

 

 

 

 

 

 

 

반야봉으로 오르면서

멋진 암릉에서 ...

 

 

 

 

 

 

 

 

 

 

반야봉정상에서 무엇을 볼수 있을까... ㅠㅠ

 

 

 

 

 

 

 

 

 

 

3년전 이곳에는 철계단이 없었는데...

 

 

 

 

 

 

 

 

 

 

낙석위험이 많이 도사리고 있다.

그옆에 구상나무 한구루가 고사해 있다...ㅠㅠ

 

 

 

 

 

 

 

 

 

 

점점 안개는 심해지고...

이제는 비가 내릴까봐 걱정을 해야 했다.

 

 

 

 

 

 

 

 

 

 

반야봉 정상으로 오르는 길목에는

진달래꽃이 아직 피어 있었다.

 

 

 

 

 

 

 

 

 

 

이 구상나무도 오래 버티지 못할것 같다...

 

 

 

 

 

 

 

 

 

 

두번째 철계단도 설치되어 있다.

 

 

 

 

 

 

 

 

 

 

 

반야봉 철쭉도 담아본다.

 

 

 

 

 

 

 

 

 

 

 

곧 정상인데...ㅎ

 

 

 

 

 

 

 

 

 

 

 

3년만에 반야봉을 다시 만났다.

 

 

 

 

 

 

 

 

 

 

 

정상석은 바뀌고

날씨는 잔뜩 흐려 있지만

그대로의 그모습을 추억해 본다.

 

 

 

 

 

 

 

 

 

 

반야봉의 지명유래는 지리산에서 불도를 닦고 있던 반야가 지리산의 산신이면서 여신인 마고할미와 결혼하여

천왕봉에서 살았다는 전설에서 유래되었다는 설과

떤 영험한 스님이 뱀사골에 있는 이무기를 불도와 합장으로 쳐부수고

절의 안녕을 가져왔다는 의미에서 반야심경에서 이름을 따 반야봉이라고 지었다는 설이 있다.

 

 

 

 

 

 

 

 

 

 

천왕봉의 마고할미와 관련된 전설에 따르면 천신의 딸인 마고할미는 지리산에서 불도를 닦고 있던 반야를 만나서 결혼한 뒤 천왕봉에 살았다. 슬하에 여덟 명의 딸을 두었는데, 그 뒤 반야가 더 많은 깨달음을 얻기 위하여

처와 딸들을 뒤로 하고 반야봉으로 들어갔다.

마고할미는 백발이 되도록 남편이 돌아오지 않자, 남편 반야를 기다리며 나무껍질을 벗겨서 남편의 옷을 지었다.

그리고 딸들을 한명 씩 전국 팔도로 내려 보내고 홀로 남편을 기다리다

나중에 지쳐 남편을 위해 만들었던 옷을 갈기갈기 찢어버린 뒤에 숨을 거두고 만다.

이때 갈기갈기 찢겨진 옷은 바람에 날려서 반야봉으로 날아가 풍란이 되었다고 한다.

 

 

 

 

 

 

 

 

 

 

후세 사람들은 반야가 불도를 닦던 봉우리를 반야봉으로 불렀으며,

그의 딸들은 팔도 무당의 시조가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그 후 사람들은 반야봉 주변에 안개와 구름이 자주 끼는 것은 하늘이 저승에서나마

반야와 마고할미가 서로 상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전한다.<펌>

 

 

 

 

 

 

 

 

 

 

반야봉정상은 이 모습만 허락했다.

후에 다시 오라고...

 

 

 

 

 

 

 

 

 

 

 

구상나무야 훗날 다시 이곳에 섯을때도

두팔벌려 환영해 주길 바란다... 건강하게...

 

 

 

 

 

 

 

 

 

 

오늘 달궁능선으로  하산을 한다.

진입해야할 곳에 출입금지판...ㅠㅠ

 

 

 

 

 

 

 

 

 

 

 

 

 

 

출입금지판을 뒤로하고

금줄을 넘으니 뜨악~~~곰출현주의...

되돌아가야 하나...ㅠㅠ

 

 

 

 

 

 

 

 

 

 

 

안개 자욱하게 피어오르고 인적없는 출입금지길을 가려니

강심장 아니고서는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언니는 나를 믿고 따라왔는데

내가 약해지면 안되지...

 

 

 

 

 

 

 

 

 

 

 

공부했던대로 첫헬장이 나타난다.

내심 반갑기까지 했다.

 

 

 

 

 

 

 

 

 

 

 

또다시 출입금지판이 떡하니 버티고 서 있다.

 

 

 

 

 

 

 

 

 

 

 

두번째 중봉헬기장에 도착을 한다.

이곳에는 두개의 길이 5m정도의 간격으로 떨어져 나 있다.

 

 오른쪽 길은 묘향대,이끼폭포,뱀사골로 향하게 되고,

 왼쪽 길은 심원,달궁,심마니능선을 향하게 된다.

 

 

 

 

 

 

 

 

 

 

 

산행공부를 할때 달궁으로 향하는 산길은

갈림길이 많아 알바하기 일쑤이기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었다.

 

막상 갈림길에 섯을때 오른쪽 길을 선택 했는데

나침반을 보니 북동쪽으로 많이 치우쳐져 있지않은가?

 북쪽으로 내려가야 하는데...

 

산행시 주의할점중 한가지...

길을 잘못들었을때는 무조건 원위치로 되돌아 올것...

 

늘 숙지하고 있던대로 제자리로 되돌아 올라와

왼쪽 길로 내려서서 나침반을 보니 북쪽을 향해 내려간다...ㅎ

 

 

 

 

 

 

 

 

 

 

 

 

반야중봉에 있는 연안김씨 묘를 만났다는 것은

제대로 내려가고 있다는 증거다.

 

 

 

 

 

 

 

 

 

 

 

 

구조표지목은 지북 18-12로 시작해서

지북 18-8까지 함께 할 것이다.

 

 

 

 

 

 

 

 

 

 

 

중봉을 지나 투구봉까지 심마니능선을 걷게 된다.

 

 

 

 

 

 

 

 

 

 

 

 

후답자들을 위해...

 

 

 

 

 

 

 

 

 

 

 

 

후답자들을 위해...

 

 

 

 

 

 

 

 

 

 

 

 

 

 

 

 

무엇을 찍고 계시나요?...

 

 

 

 

 

 

 

 

 

 

 

아하~~~ 풀솜대...ㅎ

 

 

 

 

 

 

 

 

 

 

 

전망대지만 전망은 없었다.

잠시 쉼만 얻고 간다...

 

 

 

 

 

 

 

 

 

 

 

지리산 아니랄까봐

산죽은 달궁에 도착할때까지

징글징글하게 함께한다.

 

이번에 알게 된것은

 산죽길이 제일 찾기 쉽다는 것을...

 

 

 

 

 

 

 

 

 

 

 

인적이 별로 없는 곳이라...

밀림속을 걷는 기분이다.

 

 

 

 

 

 

 

 

 

 

 

 

 

 

 

후답자를 위해...

 

 

 

 

 

 

 

 

 

 

 

 

 

 

 

지북18-09 가 투구봉인데...

대부분 투구봉을 놓친단다.

우측은 계속되는 하산길이고...

좌측으로 희미한 길이 투구봉을 오르는 길이다...

 

 

 

 

 

 

 

 

 

 

 

투구봉에서 바라본 전망.

날씨탓에 더 많은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저 안전하게 하산하길 바랄뿐...

 

 

 

 

 

 

 

 

 

 

 

투구봉 정상모습...

 

 

 

 

 

 

 

 

 

 

 

조망없는 투구봉에서 인증을 하고...

하산할 미지의 산길이 걱정된다.

 

 

 

 

 

 

 

 

 

 

 

그동안 함께한 심마니능선은 북동방향으로 내달리고

우리는 북서방향으로 하산을 한다.

 

 

 

 

 

 

 

 

 

 

 

그 산길은 삶과 죽음이 교차하고 있었고...

 

 

 

 

 

 

 

 

 

 

적송지대를 지나며...

 

 

 

 

 

 

 

 

 

 

 

죽어서도 멋진모습을 보여주는 이곳은...

얕잡아 보고 아무나 지날수 없는 달궁능선이었다...

 

 

 

 

 

 

 

 

 

 

 

지북 18-08 구조표지목을 마지막으로

쟁기소 방향을 버리고

우측 달궁방향으로 향한다.

 

 

 

 

 

 

 

 

 

 

 

키높이 산죽길은 적게 있어서 다행이었다.

 

 

 

 

 

 

 

 

 

 

달궁능선에서 잠시 쉬면서

시야에서 바위를 깨고 있는 적송을 본다.

 

 

 

 

 

 

 

 

 

 

함박꽃(산목련)이 미소를 보내는듯 힘을 실어준다...

 

 

 

 

 

 

 

 

 

 

이곳 이후부터 산길이 없어져서

오르락 내리락을 하고...

 

 

 

 

 

 

 

 

 

 

 

 

 

 

 

 

밟힌 흔적이 있어야 길을 찾는데...

낙옆이 고실고실하게 살아있다...ㅠㅠ

 

 

 

 

 

 

 

 

 

 

 

 

 

 

 

흔적을 찾아 헤맨다.

우리는 무조건 북서방향으로 내려가야 하는데...

나침반을 목에 걸고 계속확인하면서 진행을 한다.

 

 

 

 

 

 

 

 

 

 

드디어 산죽속에 길이 희미하게 숨어있다.

 

 

 

 

 

 

 

 

 

 

후답자들을 위해...

 

 

 

 

 

 

 

 

 

 

 

 

처음으로 열리는 조망을 본다.

 

 

 

 

 

 

 

 

 

 

서북능선이 펼쳐져 보이고...

아쉽게도 이것으로 오늘 지리는 볼수 없었다.

 

 

 

 

 

 

 

 

 

 

전혀 산길같지 않은 길을 내려간다.

 

 

 

 

 

 

 

 

 

 

가면 길이 되는 것이다~~~ㅎ

 

 

 

 

 

 

 

 

 

 

45도 이상되는 가파른 등로의 낙옆위를

중력에 이끌려 미끄러져 내려온다.

 

 

 

 

 

 

 

 

 

 

 

앉아만 있어도 저절로 미끄러져 내려오게 된다...ㅎㅎㅎ

 

 

 

 

 

 

 

 

 

 

중력으로 오랜만에 낙옆위에서 개구쟁이 처럼

미끄럼을 타고 내려오니...

 

 

 

 

 

 

 

 

 

 

 

 달궁계곡으로 빠져나오게 된다.

 

 

 

 

 

 

 

 

 

 

 

달궁계곡으로 내려오니

달궁철다리가 반갑게 보인다.

이제야 안도의 한숨이 나온다.

원하는 코스대로 날머리에 내려선것이다.

 

 

 

 

 

 

 

 

 

 

만수천에서 고단한 몸을 대충씻고

고대하던 달궁철다리를 건너간다.

 

 

 

 

 

 

 

 

 

 

달궁철다리에서 내려다본 만수천은

맑디 맑은 계곡수가 흐르고 있었다.

 

 

 

 

 

 

 

 

 

달궁철다리에서 인증을 한다.

 

 

 

 

 

 

 

 

 

 

자신만만하게 인증한번 더 한다.

그렇다고 절대 자만은 하지 않는다.

 

 

 

 

 

 

 

 

 

 

 

다시한번 지나온 달궁철다리를 돌아보고...

뱀사골입구까지 5km를 걸어갈 용기가 없어

히치하이크를 한다.ㅎ

 

 

 

 

 

 

 

 

 

 

 

반선 시외버스버스터미널 앞전경...

 

 

 

 

 

 

 

 

 

 

 

반선시외버스터미널에서 인월로 향한다.

 

 

 

 

 

 

 

 

 

 

 

지리는 그저 화두를 위해 품만 내어주는 그런 존재가 아니다.

그곳의 골들과 능선자락을 누비려면 많은 공부를 해야한다...

아마도 지도와 나침반을 볼줄 몰랐다면

지금 이렇게 편하게 포스팅 마무를 하지 못했을 것이다.

준비없는 산행은 NO~~~

 

 

 

 

♬..All I Have Is My Soul ( 내가 가진 것은 영혼뿐) - Natasha St-P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