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에 거름을 뿌려내고 관리기로 밭갈이를 하여줍니다 울 남편 좋아하는 사진ㅎ
?x-content-disposition=inline 우리집 밭입니다. 15120㎡( 500)평인데 주변에서 농장이라고 불러줍니다 윗 쪽은 백태와 서리태를 심었읍니다 ,적두는 2주후에 심는게 적기라고 하네요. ?x-content-disposition=inline 잎은 제랴늄같은데 봄부터 늦가을까지 꽃이 그대로 피어 있읍니다 ?x-content-disposition=inline 아랫밭 인데 고구마를 30단을 심었읍니다 몇포기인지는 모르고.. 비가 많이오는날 비 세례를 흠뻑맞고 심었더니 98%쯤 생성했읍니다 아주 흡족함니다. 오솔길님 흉내를낸다고 했는데...아무나 되는게 아님니다. ?x-content-disposition=inline 3년전에 지인에게서 선물로 장뇌삼을 받아 분에 심어서 땅에 묻어 놓았더니 꽃이맺혔읍니다. ?x-content-disposition=inline 밭 가장자리에 옥수수가 잘 올라왔나........? ?x-content-disposition=inline 꽃 씨았들의 모종이 많이올라왔읍니다. 만개하면 다시 사진올릴겁니다.... ?x-content-disposition=inline 메발톱...보라색은 꽃잎이 빨리피고 빨간색은 늦게피네요. ?x-content-disposition=inline 전선줄 감는 원통은 지인들이오면 식탁으로쓰입니다 50명 인원은 바베큐를 즐길 수 있게 준비되어있읍니다.<_A><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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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정원 또한 잘 꾸미셨네요.
장뇌삼 꼭 성공하세요. ㅎㅎㅎ
텃밭이 너무 넓습니다.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획색빛 시멘트만 바라 보는 저로서는
많이 부럽네요
자연속에서의 생활이....ㅎㅎ
고구마가 잘 되면.. 판매도 하시와요. 한상자 구입하게요. ㅎㅎ,,
오솔길님도 부럽고.. 순정이님도 부럽기가 짝이없습니다. ㅅ.ㅅ~
잘 보고 갑니다.~~*^+^*~~!!! 대풍이루고 번창하세요.
저는 고랑마다 잡초가...시간이 없어 뽑지르를못해서요 ^^*
장뇌삼이란 건 저렇게도 심는군요.
금년엔 고구마를 안심었네요.
캐내기가 힘들어서요.
텃밭 이지만 점점 힘들어 집니다.
그래도 힘든 일을 하십니다.
두 분이 즐겁게 생각하시고 하시면 즐거운 일이라 생각을 해봅니다.
장뇌삼이란것이 참 신기합니다.
다녀가심 고맙습니다.
오래도록 잘 키우세요^^
농사가 쉬울것 같지만 아주 힘들지요...
손수 짓는 무공해농사라면 더 힘드실거구요.
저는 농약도 치고 기계의 힘도 빌리고 그렇게 짓습니다.
인간이 만들어낸 환경때문에 어쩔 수 없이 농약을 칩니다.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새소리
예쁜 꽃과 나무들의 전원생활이 많이 부럽습니다
노후의 꿈이기도한 전원생활을 하고 계신 순정이님
텃밭 가꾸는 일이 그리 쉽지만은 않지만
땅이주는 기쁨도 배가 될테지요
소박한 모습이 넘 아름답습니다
가까운 곳에 계시다면 한번 찾아뵙고 싶네요
아름답습니다
좋은 모습으로 늘 행복한 나날들이 되시기를 바래요...^(^
오실때 연락있으시면 가이드도 할 수 있어요....^^*
귀농이는 2단 심었는데 엄청 잘되어 못다 먹는답니다.
장사를 하셔야 될듯...^^
돌솥밥에 밤 대신 고구마로 대체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