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농장

순정이 2008. 7. 2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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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의 우리 농장입니다.

 해바라기가 제일 먼저 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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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ntent-disposition=inline 간밤의 단비에

콩섶이 쑥 올라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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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고구마....!!<_P>

고구마밭은 단비를 흠뻑 머금은 표정입니다.<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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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소나무는 옮겨 심을때 껍질을 다쳐서 흙옷을 입혀 났읍니다.<_P>

송진이 나온걸 보면 살아난것 같지요..<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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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ntent-disposition=inline 작년의 백일홍씨를 뿌렸더니 잘피었읍니다.

그래도 어릴적 보던 꽃이 정감이 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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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뇌삼은 빨간 열매를 튀어냈읍니다.

올해 4년근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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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호박인줄알았는데.....<_P>

단호박입니다.<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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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꽃이라고 부르지만

꽃명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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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꽃에 <_P>

왠 왕벌이 날아들었읍니다.<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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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도 <_P>

날아들었읍니다.<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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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은

예쁜꽃색과 초록의 물감을

꼭 쥐었다

풀어놓았읍니다

 

이름모를

새울음소리도

아름다운 하모니입니다.

 

 

 

 순정이

 

 

 

 

 

 

 

 

자연을 닮은 꽃들입니다 소박해 보이는것이 쥔님 닮은듯 합니다
꽃들이 정겹습니다~두번째 그림에 있는 진한노랑꽃도 해바라기 인지요~
열매와 푸르름과 꽃
이게 농촌이 주는 즐거움 이지요.

울집 소나무느 옮긴지 일녕 인데
죽어버렸네요. ㅠㅠ

비 피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
순정이님..
꽃이며, 호박이며,, 농장을 보니까,, 무척 부럽습니다.

그동안 평안하셨지요~~ ^^
계속 쏟아지는 비 덕분에 시원한 나날을 보냈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새로운 한 주 맞이하세요. ㅅ.ㅅ~
저 단호박 마음에 듭니다 . 김치국물 마시고 갑니다.
그리운 시골 농장 사람이 나이가 들면 어린시절이 그리운가 봅니다.
주안에서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다녀가심 고맙습니다.
밭에 어쩜 풀한포기 없을까요?
우린... 어떤게 작물인지, 풀인지 모를정도인데요!
농사는 풀과의 전쟁이레요.
너무 힘듭니다.
정겨운 모습입니다,,
저 하나 하나 정을 들이고 공을 들이셨겠지요.
호박 저거 잘 키워
맛난 음식 만들어 두고,,
봉숭아 물도 들여 보고
해바라기씨도 까먹으면
여름을 맛나게 먹고 가을을 맞았다 노래했겠네요,
시인의 아름다운 정원
풍성한 님의 시상이
이런 곳에서 잉태되어지는거겠지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
건강하셔요^^
저도 고구마 디따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