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 회장님 인사말씀~한 햇동안 수고 많으셨읍니다. 신임회장님 인사말씀을 경청하다 회장자리를 분명 탐 내고있다 2월 월례회 오메~~ 오늘의 신입회원님 분위기를 위하여 받는 한잔 술! 이 여자는 무얼하는고 4월 월례회 내가 걷는오솔길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 나 원래 잃을것도 없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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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문학회 (77)201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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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자주 싸우는 이유 부부가 자주 싸우는 이유를 성격 차이나 의견 대립에서 찾는데, 사실 본질은 거기에 있지 않다. 대부분의 부부 싸움은 적절한 대화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일어난다. 대부분의 싸움은 말하는 내용이 아니라 말하는 방식과 태도에 기인한다. 남자는 자신의 의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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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자주 싸우는이유 (16)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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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용서~*♡ 수없이 맞았습니다. 헤아릴 수 없이 맞았습니다. 피가 흐르고 힘이 빠지고 지탱하기조차 힘에 겹기만 합니다. 내가 왜? 맞아야 하는지... 영문도 모른채 그렇게 많이도 맞았습니다. 인생사가 다 그렇다 하지만 세상에 이렇게... 이렇게 막무가내 일수는 없습니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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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용서 (8)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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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병원 앞의 게시판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전갈에 물렸던 분이 여기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 분은 하루만에 나아서 퇴원하였습니다. 또 다른 게시판이 있었습니다. 어떤 분이 뱀에 물렸습니다. 그 분은 치료를 받고 3일만에 건강한 몸으로 퇴원했습니다. 셋째 게시판에는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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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웃으면 새상도 웃는다 (7)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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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가고 조금 깨어진, 오래된 물 항아리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 항아리의 주인은 다른 온전한 것들과 함께 그 깨어진 항아리를 물을 길어 오는데 사용했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그 주인은 깨어진 항아리를 버리지 않고 사용했습니다. 깨어진 물 항아리는 늘 주인에게 미안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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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새는 항아리 (4)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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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우리집 다육입니다 지난해 11월로 들어서면서 농장에서 옥상에서 동향 집 안으로 들어왔읍니다 햇살은 오전 3~4시간이 머물고갑니다 영양가의 태양 봄맞이 산새가 좋고 태양이 맑은 우리집 농원으로 나갈때를 기다립니다 우리집에 온지 6년째 그리니 푸르름 만이 지탱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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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우리집 다육이 (15)201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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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베후 정대윤 목사님과 한컷 중보 기도중 너무 많이 울어 퉁퉁부어오른 눈퉁이ㅎㅎ 기도하지 않으면 사람의 생각으로 산다 예배를 통하여 만나는 하나님 온종일 감사 할 것이 없는 생각만 한다면 나는 불행한 사림이다 록펙러씨가 나가는 작은 교회 이를 구경 오는 사람들로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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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후 (29)20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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