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 웃음

머쉬룸M 2008. 5. 3. 09:40

어제 금천 근처에 일이있어 작업을 하다가 그 곳에서 사시는 한분이 제 나이를 물으셨어요.

그래서 전 웃으면서 " 왜요?  소개팅 해주실거에요"  하자.

그분 " 네..ㅎ 구청에서 이번에 중매를 한다고 해서요"

저는 깜짝 놀래서..." 어머, 구청에서 중매를 하다니요?"

저는 의아해 했지만 진짜 금천구청에서 남녀미팅을 한다고 하시면서 사이트에 들어가 보라고 하셨어요.

전 당장이라도 사이트를 들어가고 싶었지만....ㅎ 일 할때는 인터넷을 할 수가 없었지요.

그래서 나중에 집에 와서 금천구청 사이트를 들어가 봤어요^^...http://www.geumcheon.go.kr/...

진짜 있었습니다...

 

 

 

 

 

 

 

 

 

 

 

미혼남녀를 위한 만남 이벤트로 금천구청에서 만남의 장소를 만들어 주는 특별

소개팅 주선이라 해야 하나요?..^^

전 웃으면서 '구청에서 이런 일들도 하는 구나" 하고 뜻밖이라 생각했어요.

자세히 보니 작년에도 했던 것 같아요^^

아무튼 구청에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이렇게까지 이벤트를 하는 것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결혼 못하고 있나봐요^^    저도...^^;;

구청에서 주선하는 것이라 신분은 확실 할 것 같아요^^

그리고 결혼정보회사보다 저렴하고요. 참가비가 만원이라 합니다^^

하지만 명수에 좀 제한이 있네요....ㅠ

 

사람들이 많이 신청하면 여기서도 좋은 조건을 우선적으로 하겠죠?(금천거주자 우선)

그럼 여기서 탈락된나면... 맘 상할 것 같아요....

갑자기 금천으로 이사 갈 수도 없고...ㅎ

 

5월이 가정의 달이라 구청에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인가 봐요^^

구청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특별이벤트는 정말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이런 이벤트는 주민과 구청이 좀더 친밀한 느낌을 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혹시나해서 제가 사는 서대문구청사이트를 가봤는데...

아주 썰렁합니다..ㅠ

이벤트도 없고 행사도 없고 좀...실망?.....^^;;

그래서 제가 사는 지역구청에 한번 민원을 내볼까 생각중입니다^^

 

근데 진짜 궁금하네요. 금천구청 만남의 시간이 어떤 분위기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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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금천구쪽에 사는지라 잘 아는데 종종 이런 행사를 구청에서 한다고 하더군요!^^*
우연히 살짝 다녀갑니다 예쁜하루 되시옵소서 늘 건강하고 고운미소 가득하시구요~^^
우와 구청에서 별결 다 하네여 세상 오래(?) 살고 볼일인가요??
재미있네요~~~~
재미 있을꺼 같네요....저희 구청에서는 이런거 왜 안하나 몰라...나도 민원 한번 넣어 볼까요... ^^;;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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