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 산 철 학 연 구 원/ 사주학

    아티스트 2014. 4. 3. 16:56
    <전문가>혜산철학연구원(惠山哲學硏究院長) 혜산 박양수 원장(惠山 朴洋秀)
    운명처럼 다가온 역학의 길 겸허히 수용
    이름은 인생을 담는 그릇, 이름 상담 꼭 받아야
    덕(德) 쌓는 일이 곧 득도(得道)의 길
    “월인천강(月印千江)의 마음으로 어두운 인생길에 환한 빛 되고파”
    입력시간 : 2013. 09.03. 13:22



    운명(運命)이라는 것은 과연 행복과 불행을 조작하는 것인가!

    어떤 인생의 행로를 가든지, 거기에는 필히 행복과 불행이 따르기 마련이다. 인생에 있어서 행복은 최상의 낙(樂)이요, 불행은 극도의 슬픔(哀)이다.



    우주만물과 더불어 사는 인간에게는 반드시 타고난 운명이 있을 터, 우리들의 행복과 불행 또한 운명이라는 거대한 작가가 지어 내는 작품일 것이다.



    광주광역시 산수동에 자리한 ‘혜산철학연구원’의 혜산(惠山) 박양수(朴洋秀) 원장은 “인간은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정해진 운명의 트랙을 어김없이 밟아 간다(萬事旣有定)”고 주장하는 운명철학가이다.

    자신의 굴곡진 삶의 길에서도 뿌리치지 못하고 겸허히 받아들인 운명철학의 길라잡이 또한 이미 정해진 자신의 길이었다고 한다.

    인간은 똑같은 사회에 살고, 똑같은 조건하에서, 똑같이 노력을 해도, 각기 천차만별의 인생길을 걸어갈 수밖에 없게 되는 운명 공부에 심취(深醉)하면서 종국엔 철학가의 길에 올라타고야 말았다는 것이다.

    박 원장은 역학(易學)이 서구문화에 밀려 미신(迷信)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역학은 그 뿌리가 확고한 인류의 지혜와 문화의 보배”라고 말한다.

    옛날 막대기를 꽂아 놓고 빛과 그림자 등 기후변화를 관찰하여 우주자연의 변화와 질서 체계를 완성시켰던 것처럼, 역학도 통계적인 기초를 마련하여 인간들의 길흉화복을 점쳐 왔다는 체계학문이라는 것이다.



    음(陰)과 양(陽) 그리고 목화토금수(木火土金水)의 음양오행(陰陽五行) 속에 우주 삼라만상의 조화와 상호작용이 천도순환(天道循環)의 오묘한 반복이치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이게 바로 역(易)이라 했다.

    이처럼 역학이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자연현상을 체계적으로 그 원리나 이치를 바르게 정리한 학문이라는 것이다.

    거듭 말하면 무속(巫俗)과는 성격을 달리한 학문으로 확실한 체제이론을 갖추고 철학, 과학, 문학, 인류학, 사회학, 종교, 예술 등을 총 망라(網羅)한 지혜로운 학문이라고 정의를 내린다.

    혜산(惠山) 선생이 역학과 인연을 맺은 지는 약 7년 전이다.

    그리 순탄한 인생을 살아오지 못한 그에게 역학은 그리 대수롭지 않는 존재였다. 잡지사 기자 생활 인터뷰 과정에서 운명처럼 만난 우도연(미래운명철학원) 원장에게 사사(私事) 받으면서 종국엔 철학의 길을 밟게 된다.

    혜산 선생은 지금가고 있는 역학의 길이 자신에게 펼쳐진 운명의 길로 확고히 믿는다.

    지금까지 쉽지 않는 역학공부를 하면서도 일념(一念)이 있었다는데, 그것은 월인천강(月印千江)이었다고 한다.

    하나의 달이 천개의 강을 비추듯, 자신의 역학 공부가 많은 사람들의 어두운 인생길에 환한 빛이 되겠다는 야무진 각오가 있었던 것이다.

    아울러 늘 덕을 베풀면 외롭지 않다(德不孤必有隣)는 마음가짐으로 배려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마감한다고 했다.



    관상은 심상만 못하고(觀相不如心相), 심상은 덕상만 못하다(心相不如德相)는 것처럼 세심(洗心)의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고 했다.

    박 원장이 사주팔자 상담에서 빠뜨리지 않는 것이 있는데, 이름 감정이 그것이다. 인생의 모든 길흉화복은 이름에 다 들어 있다고 한다. 년, 월, 일, 시가 똑같은 쌍둥이도 결국은 이름에서 운명이 뒤바뀔 수 있다고 한다.

    결국 운명(사주)은 바꿀 수 없지만, 이름으로 운명을 조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양명(良名)은 양명(良命)하고, 흉명(凶名)은 흉명(凶命)>한다는 불변한 진리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열심히 살아도 자꾸만 삐걱거리는 막힌 인생길이라 생각되면 그때는 꼭 이름 감정을 받아보라”고 적극 권유한다.

    이처럼 이름자체가 “인생을 담는 그릇”이라고 말하는 박 원장은 이름은 인생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조종하는 신비스러운 존재라고 거듭 말한다.



    상담에서도 우선적으로 이름 감정을 빠뜨리지 않고 있으며, 연령(年齡)과 대운(大運) 그리고 세운(歲運) 비례해 운(運)을 기준으로 작명(作名)한다고 한다.

    업보(業報)란 우주 균형과 평등의 법칙이라고 했다. 어떤 업(業)을 보냈느냐에 따라 내보낸 것과 동일한 것이 보(報)가 되어 되돌아오는 것이다.

    박 원장은 살아감에서 업보(業報)에서 자유로워야 한다고 했다. 봄누에가 죽어야만 비단실을 뽑아내는 것처럼 세상의 순리에 순응하고 늘 덕(德)을 쌓고 베푸는 일을 멈추지 말아야한다고 말했다.

    *다음(Daum) 블로그 ‘호고헌’. 상담문의 010-2622-2350



    방수진 기자 gnp@goodnewspeople.com 방수진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