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여행

    아티스트 2014. 5. 13. 13:57

    봄날의 그리움

    風花日將老 바람결에 꽃잎들은 날로 시들고
    佳期猶渺渺 맺어질 날 아득하게 멀어만 가네.
    不結同心人 그대와는 한 맘으로 맺지 못하고
    空結同心草 부질없이 동심초만 맺고 있다네.
    那堪花滿枝 어찌 할 건가 가지 가득 피어난 저 꽃
    煩作兩相思 괴로워라 서로 서로 그리운 것을
    玉箸垂朝鏡 아침마다 거울 속에 흘러내린 옥 같은 눈물
    春風知不知 봄바람아! 너는 아느냐, 모르느냐
    새글  - 薛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