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여행

    아티스트 2014. 9. 24. 14:51

    寒山詩四時無止息 사철은 쉼 없이 흐르나니

    年去又年來 해는 가고 또 오는구나.

    萬物有代謝 만물은 끊임없이 바뀌어도

    九天無朽摧 하늘은 썩거나 꺾이질 않네.

    東明又西暗 동이 밝으면 서는 어둡고

    花落又花開 꽃이 떨어지면 또 피나니

    唯有黃泉客 오직 황천으로 간 나그네만

     冥冥去不廻 아득하게 떠나고선 오질 않네

     

    -묘도의 다랑이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