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여행

    아티스트 2015. 1. 29. 12:30

    檢書曉燭短(검화효촉단)
    坐久覺神淸(좌구각신청)
    四邊無人迹(사변무인적)
    隣鷄不已聲(린계불이성)
    글을 다듬다보니 새벽에 초가 짧아지고
    오래 집중하여 깨달으니 정신도 맑아지네
    사변에 사람 발자취도 끊어지고
    이웃의 닭 울음소리만 그치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