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기행

    아티스트 2016. 4. 15. 09:56

    목포시립무용단 상임안무자 박수경

    2016. 04.11(월) 14:46확대축소

    목포시립무용단(상임안무자 박수경)의 제36회 정기공연 <은빛항해>이 오는 4월 15일(금) 오후 7시 30분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극장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공연은 동북아시대 해양 관광과 문류 거점 도시로서의 도약을 준비하는 목포시와 대륙중심 중국 허난성 사범대학 DTM Dance Company와 공동작업을 통해 완성된 작품으로, 목포를 대표하는 전통춤, 국악, 대중예술, 중국의 전통무용, 무술, 경극 등이 목포시립무용단에 의해 동시대적 감각으로 재해석 되어졌다.
    아울러 한·중예술가들의 깊은 문화교류를 통해 완성된 <은빛항해>가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관광객들에게 예향의 도시 목포를 알리고 한국인들의 중국문화에 대한 깊은 공감을 전달 할 수 있는 문화 관광 콘텐츠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중국관광객들에 대한 저가 관광산업의 부작용이 내수시장에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고 있어, 무용이라는 예술장르를 통하여 보다 의미 있고 특색 있는 작품을 만들어보겠다는 취지에서다.
    박수경 상임안무자는 <은빛항해>를 통해 “예향의 도시 목포를 알리고, 한국인의 문화에 대한 깊은 배려와 동경을 재현하고자 하며, 목포춤의 세계화와 동시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는데 목표를 두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공연문의 : 목포시립무용단(061-283-2101)



    박양수 기자 cws2344@hanmail.net        박양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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