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추억 한조각

허왕후 2012. 7. 21. 12:01

 

우리 축구역사의 아니 내가 축구를 알게된 계기가 차범근선수를 좋아하면서였지 ㅎㅎ

어렸을때 룰 이런거 하나도 몰라도 볼수 있는 경기였으니까 ..

글구  어렸을때부터 식구들 아니 아빠친구들 다 우리집에 모여 축구를 봤다~

우리동네에 다리 달린 큰 티비는 우리집 밖에 없었어 ㅋㅋ(티비에 문도 달려있었던 기억 ㅎㅎ)

 

자연스럽게 국대경기는 보게됐고 (아마 국민들 대다수는 나랑 비슷) 팬이 됐지~

특히 한일전 무조건 이겨야하는 경기 (축구뿐만이 아니라 모든경기에서 한일전은 다 이겨야함 ㅋㅋ)!!

언젠가부터 일본이 투자를해서인지 우리가 지는경기가 많아지며 관심이 좀 시들...

잠시 야구와 다른쪽으로 외도를 했다가

다시 축구로 돌아온건 차범근 감독이 멋지게 노트북을 들고 다니며 감독을 할때라고 생각해~

97년 인도 여행중에 많은 외국인들과 함께 응원하며 봤던 도쿄대첩은

잊을수 없는 내 마음에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새겨 넣었던 레전드 경기가 돼버렸당~

많은 일본애들과 유럽애들의 축하도 받고  최고의 경기였다며 한국인인 우리(한국인이 친구랑 나 둘뿐)에게

레스토랑 주인이 기분좋게  음식을 공짜로 줬기때문에 더 좋았어 ~ㅎㅎㅎㅎ

 

결정적으로 프랑스 월드컵기간에 파리 여행을 하게 됐던거지~

늘 여행운을 타고난 나는 파리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왔다네 ㅎㅎㅎ

 언니가 받은 동남아 여행 상품권을 IMF국제금융위기라 싱글인 내게 넘겼고

그 금액 만큼 파리행 비행기 티켓으로 바꾼거지..월드컵이라는걸 느끼고 싶어서

한국 관광객도 별로 없고  일본도 파리경기가 없어서 아시아 사람들을 찾아보기 좀 힘들었었지

혹시 하는마음으로 급하게 유니폼 짝퉁(당시5000원)하나 사가지고 갔는데

완전 인기폭발 ~!!

참가국 구색 맞추기위한 ? 월드컵 관광객들의 사진요청에 난 매일 매일 모델이었당~^^

 

또 우연히 만난 기자분이 넘겨준 프리패스 덕분에

그 물가 비싼 프랑스에서 박물관, 교통 ,유람선 모두 공짜~~로 누릴수 있었고

특히 ,우리나라 경기도 볼수 있는 행운이 마구마구 쏟아졌었던 축구와 더불어 완전 행복했던 추억의 98프랑스 월드컵!!

이때만해도 16강이 목표였다..이루지 못했지만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로 인해 월드컵은 4년마다 열리는 한 바탕 축제라는걸 알게됐다 ㅎㅎ

 

 2002년 월드컵은 매 경기마다 시청에 나가서 목터져라 응원했지

홈경기인만큼 16강은 반드시 이뤄야하는 목표..그러나 우린 4강까지 갔당 ㅎㅎ

온국민이 하나되고 응원이 재밌고 승리에 행복했던 꿈에도 잊지못할 신명나는 한 판 놀이였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박지성 선수를 응원하고 박주영, 기성용, 이청용, 구자철 등..

모든선수를 응원하고 해외경기도 즐겨보게 됐지 ~

어제 경기도 참 재밌게 봤당  !!

금메달 ..꿈만이 아닌듯 ..축구가 있어 행복하다.

더 응원하고 더 격려하고 더 사랑하자~

우리의 국가대표 영웅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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