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원의 텃밭이야기

문상원 2015. 6. 15. 22:44

텃밭 동아리 아이들이 심은 상추가 잘 자랐습니다. 아이들이 상추를 수확해 집에 가져가기도 했습니다. 샐러드를 해 먹었다는 아이들, 삼겹살과 함께 먹었다는 아이들, 쌈장에 찍어 먹었다는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상추를 다양한 방법으로 먹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상추를 수확한 기쁨도 크지만 상추를 집에 가져가 엄마와 대화를 나누고 함께 먹는 기쁨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상추를 집에 가져가면 엄마랑 대화 거리가 생기는 것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에는 상추를 뜯어 삼겹살 파티를 했습니다. 아이들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것 같아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선생님도 아이들도 모두 기뻐합니다.


2학년 주현이가 조용철 선생님에게 쌈을 싸줍니다.


김순태 선생님이 고기를 열심히 굽습니다.


선생님과 아이가 함께 고기를 굽습니다.


텃밭 동아리는 아니지만 상추향인지, 삼겹살 냄새인지 아이들이 몰려 왔습니다.


동건이가 맜있게 먹습니다.


아이들과 선생님 모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농장으로 간 아이들 노동의 가치와 자연의 이치를 배우네요.
바로 뜯어먹는 상추가 역시 진리죠..^^ 근데 송정이면 광주세요??
오랫만에 왔습니다
여전히 활동적인 삶이 감동적입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