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교육이야기

문상원 2016. 5. 16. 17:30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1번 당선자 박경미 홍익대 수학교육과 교수는 논문표절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심각하다고 하다고 말하는 삶도 있습니다. 사퇴하라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저는 그 문제에 대해 잘 모릅니다.

 

그 기사를 읽다보니 어이없는 말들이 있었습니다. 제자의 석사 논문과 흡사하다는 지적이 일자 답변을 이렇게 했습니다.

 

제자의 석사 논문을 요약해 본인을 단독 저자로 하고 1년도 안 돼 학술지에 발표했다고 합니다. 당선자의 답변은 제자들 중 지방대 출신 학생들이 많아 주술관계 등 문장 하나를 쓰기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기에 본인이 대신 써 주었다고 합니다. 후에 논문으로 낼 때는 제자를 교신 저자로 넣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의도는 아닐 수 있지만 지방대 나온 사람은 주술 관계가 제대로 쓴 문장을 쓰기가 어렵다는 말입니다. 이게 사실일까요. 지방대를 나와도 잘 쓰는 사람 많습니다.

 

서민의 정당,

약자의 정당

비례대표 1번이 할 말은 아닙니다.

 

지방대 나온 사람은 주술 관계가 제대로 쓴 문장을 쓰기 어려워 한다네요.

참 어이없는 말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지식인들의 뻔뻔함 갈수록가관입니다.
자신의 수준이 주술관계를 겨우 쓰는 정도인가 봅니다. 남을 판단할때 기준은 대개 자기자신인 경우가 대부분이죠. 지방대생들이 자신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니, 당연히 주술관계를 못 쓴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말도 비열하게 하네요. 지방대 나왔어도 전국 글쓰기 대회에서 2등까지 한 학생도 있는데요.
지방대 나온 소설가도 많고요. 변명도 참 어이없게 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