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교육이야기

문상원 2016. 5. 24. 05:49

안중근 의사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존경하는 사람들 중 한 분입니다. 요즘 안중근 의사는 최근 논란이 된 연예인 발언으로 많이 친숙해졌습니다.



케이블 '온스타일'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채널AOA'에서 역사적 위인과 유명 인사 사진을 보고 이름을 적는 코너가 있었습니다. 20명의 사진이 붙어 있는 패널 앞에 선 설현과 지민은 '박지성' '브래드 피트'의 이름은 채워 넣었지만 역사 속 인물들 앞에서는 쉽사리 답하지 못했습니다. 안중근 의사도 답변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토히로부미”(제작진)

긴또깡? 아닌데 뭐예요? 이런 거에 무지해요."(지민 쾌활하게)

도요토미 히데요시?"(설현)”

 

방송 후 인터넷 사이트를 위주로 해당 파트 영상을 캡처한 내용이 퍼지면서 논란이 확대됐습니다. 네티즌은 '한국 방문의 해 홍보대사'인 설현이 홍보대사 직을 반납해야 한다는 주장, '안중근 의사도 못 알아본다'는 지적 등의 논란이 일자, 설현과 지민은 첫 방송 후 열흘이 지난 13일에 SNS를 통해 사과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역사에 대해서 진중한 태도를 보이지 못해 반성하고 있습니다."(설현)

"무지야말로 가장 큰 잘못임을 배웠습니다."(지민)

 

이 연예인의 발언에 분노한 시민들, 눈물로 사과한 연예인이 어색해 보였습니다.

 

친일파들의 자손들이 잘사는 세상

일본을 가문의 은인으로 여기며 사는 사람들이 있는 세상

친일을 합리화하려는 일을 하는 세상이 있는 세상

친일을 애국으로 만드는 세상

친일 발언을 한 사람이 높은 자리에 오르는 세상

 

안중근 의사를 비롯한 많은 독랍운동가들이, 일본에 핍박 받은 우리 조상들이 울고 있게 하는 세상입니다.

 

안중근 의사를 모르는 연예인을 강하게 비난할 것이 아니라 안중근 의사를 강하게 부정하고 일본을 찬양하는 그런 사람들을 강하게 비난하여 이 땅에서 못살게 해야 합니다.


비밀댓글입니다
하..학교 수업은 안 받고 가수훈련만 받아서 그런가 봅니다. ㅠㅠ
앞으로 기획사에서는 춤,노래만 가르치지 말고 이런것도 갈켰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