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교육 말하기

문상원 2019. 2. 7. 16:08

, 수직, 수평

 

사람들은

각자의 눈이나 환경에 따라

보이는 것과 들리는 것이 다 다릅니다.

 

샘이란 호칭을 통해

교육청 조직문화를 수평적으로

학생과 교사가 수평으로 만나기를

 

서울시교육청이

샘이란 호칭을 통해

조직문화를 수평적으로 바꾸겠다는

혁신방안이 엉뚱한 방향을 갔다.

 

교사들은

수평이라는 말보다

샘이란 말이 더 들렸던 것 갔다.

 

학생과 교사가

수평인 시대가 왔다.

교사가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교육

교사가 학생에게 무조건 따라 오라는 교육

먼 옛 날의 이야기이다.

 

일제의

수직문화가

여전히 남아 있다.

부장, 교감, 교장, 장학사, 장학관

더 나아가 교육감, 대통령도

 

누구 위에

군림은 아니다.

수직을 수평으로 바꾸고자 했던

서울시교육청의 수고에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