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교육이야기

문상원 2019. 2. 12. 10:14


 

위기의 부부들에게 춤이라는 화해법을 제사했던 SBS 플러스 리얼리티 미워도 다시 한 번의 제작자 김경남은 제 친구입니다. SBS 쟈니윤쇼, SBS 주병진쇼, SBS 한밤의 TV연예, MBC 특종연예시티, 뮤지컬 [사운드오브뮤직], KBS 시사터치 코미디 파일, 경제비타민, 뮤지컬 퍼포먼스 칼라바쇼, KBS 특집 연예대상 작가, E채널 용감한 작가들 등 연출 · 기획 · 작가로 많은 활동을 한 김경남이 안녕하새우를 창업하여 인생의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하였습니다.

 

구성작가에서 PD까지 했건 김경남 세종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프랜차이즈를 공부한 후 부평역 해물탕 거리에 새우포차 안녕하새우를 창업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봐야지란 생각만 했지 바빠서 못가다 어제 저에게 도움을 주신 여러분과 함께 갔습니다.

 


새우로 만든 메뉴에 맥주를 마시며 여러 가지 삶의 이야기를 나누다 왔습니다. 깔끔한 성격에 , 섬세한 성격에 메뉴가 약간 시간을 두고 나오는 것이 흠이지만 가볍게 한잔 하며 여러 이야기를 하기엔 딱 좋았습니다. 맥주병이 빈병들의 목소리가 커지기에 이제는 갈 시간이구나 하고 일어났습니다.



 

삶은 도전하는 자에게 무엇인가를 준다고 했습니다. SBS는 개국 당시 구성 작가들을 꾸리기 위해 일주일 동안 시험을 보며 공채 작가를 선발했는데 친구는 하루에 한 편씩 코미디, 다큐멘터리, 쇼 등을 쓰는 실기시험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이후 패배의 쓴 잔에 잠을 이룰 수 없었다고 합니다. 하고 싶었던 일을 꼭 해야만 했던 친구였습니다,

 

"뇌는 상상하는 것과 현실을 인식하지 못한다고 해요. SBS 작가 시험 전에 혼자 완공되지 않은 방송사 건물을 올라 다니며 미래의 꿈을 다잡았죠. 언젠가는 이 건물에서 꼭 일 해보겠다는……. 20년 전 꿈꿨던 건물을 둘러봤던 곳에서 결국 제 꿈을 이룬 셈인가요?“ 스스로를 뿌듯해하던 친구

 

부평해물탕 거리 안녕하새우에서 최고의 세프로 최고의 프랜차이즈 사장을 꿈꾸는 김경남 친구는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까지 걸어왔던 길이 논거입니다.

 


 

 

 


새해 잘 보내셨는지요? 올해도 늘 좋은 일만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