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머리 교육과 학교급식

문상원 2011. 8. 1. 17:28

학교에서 먹는

한 끼가 하루 중

제일 나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 한 끼 식사는

아이가 무럭무럭 자라는데

필요한 영양소를 제일 많이 제공합니다.

 

출근에 바쁘고

밤늦게 들어오는

엄마에 아침과 저녁을 제때 못 먹는 아이도 있습니다.

 

다른 또래아이들은

맛이 없다고 먹지 않는

그 한 끼를 기다리는 아이가 가엽기도 합니다.

 

그렇게는

되지 않겠지만

그 한 끼를 가난한 순서로 먹이려도 합니다.

 

또래 아이들의

간식보다도 못한

밥을 먹는 아이들에게 자본주의를 교육하려 합니다.

 

한 두명도 아니고

반절의 아이들에게 가난하기에

공짜로 먹는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비밀로 하기는 힘듭니다.

 

행여 눈칫밥을

먹다가 체하거나, 친구들에게

따돌림 당하여 바르게 자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가난한 아이들도

이 땅의 아이들이기에,

미래이기에. 소중한 그 끼니를 지켜주었으면 합니다.

에구 가슴이 아파요 정말 언제나 아이들이 밝게 필지요
아이들이 밝게 피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렇게 가슴아픈 현실이 우리앞에 있군요.
구김없이 자랄 수 있게 해 주어야 하는데 하고요...
편안한 밤 되세요.^^
사람이 태어날 때 자기 먹을 것은 가지고 태어난다고 했는데
그차이가 정말로 큰 것인지, 아니면 사람들이 크게 하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그런 아이들이 많은 듯 합니다,,,
서울도 그렇지만,,
지방에는 지원도 받지 못하는 그런 아이들이 많아요,,
그래서,,저두 학교에 가질 않습니다,,
보통 아이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아이가 기가 죽을텐데,,
엄마까지 설치고 다니면,,,아이가 꿈을 잃어 버릴 수도 있을 듯 해서요,,,,,,,
맘이 짠 합니다,,,
저는 지원을 받는 친구들이 부러웠습니다.
똑같이 못사는데
큰 차이도 아닌데
부모님에게 미안한 적도 있지요.

그땐 상처가 아니었는데 지금은 상처가
아주 크게 아이들이 느끼는 것 같습니다.
저도 학창시절 무료 급식을 했습니다...
티나게 불러세워서.. 이야기하고 , 항상 그모든 상황 ,환경이 저를 상처를 주곤했습니다.. 어릴적.. 없는 환경속에 태어나 눈치를 받고, 나도 모르게 기죽을 수밖에 없었던 그 때..
지금 학생 지금 교육에는 없었으면 좋겠네요...
자기 선택과 상관 없이
가난이라는..환경에 태어난건 ㅇㅏ이들 잘못이 아니잖아요..ㅠ
아이들을 빈과 부로 나누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이런 현실이 늘 가슴아프기만 합니다.
오세훈의 오만을 심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상급식이 좌파라는 논리는 참! 우리나라만 있는 현상이 아닐가 싶습니다.
좌파와 우파 자기들을 위해 만든 말입니다. 나쁜 사람들입니다.
무상급식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오세훈 서울 시장~~
참 나쁩니다.상처받는 아이들이 있다는건 알았으면 합니다.
아이들이 상처 받을 만큼 오세훈 시장은 그 이상 받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살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