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호텔/오늘의 레시피

민트 2016. 6. 15. 02:25

밤 9시가 되어도 밖은 대낮처럼 훤하다.
하루하루 낮이 길어져 가는중이라 아직도 낮은 더 길어질 날들이 남아있다.
긴긴 대낮에 무엇을 얼마나 할 수 있는가.
허름한 시간들
휴지통에 휴지조각처럼 사라지는 시간들
그 시간을 살아내는것이 나의 일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