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민트 2009. 5. 18. 17:06

 

로테 ! 나는 그럴 수만 있다면 당신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싶었으며 당신을 위해 이 몸을 바치는 행복을 누리고 싶었습니다.

당신의 생활에 평화와 기쁨을 되찾게 할 수만 있다면, 나는 아무 미련없이 기꺼이 죽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아아, 가까운 사람들을 위해 스스로 피를 흘리고 죽음으로써, 친구들의 마음속에 백배의 새로운 삶을 북돋아 줄 수 있는 것은 오직 몇 안되는 고귀한 사람들 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괴테 자신의 쓰라린 연애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

다시 한번 읽어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