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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을때 떠나고 쓰고 싶을때 쓰자
아기같았던 은비가 새끼를 낳았다. 그러고 보니 은비도 어른이 된것 같다.
고양이 Cafe 가 이 산중에 있다니...라고 생각 할 수도 있다.
우리집 새 식구 태어난지 20일 되었네요. 달이 무엇을 바라보니? 어디로 나가려고... 걱정스런 눈으로 미미는 늘 문앞에서 지키고... 해야~ 써니라고 해야겠구나... 젖 먹고 빨리 커서 나들이 할래요?? 앞에는 별이, 뒤에는 써니...막내 검둥이는 달이... 써니와 달이 너무 이쁘다!!
벌써 첫째는 눈을떴다. 미미는 아가들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애쓴다 와우~ 귀여운것들...
미미가 아기를 낳았다.
미미가 봄볕을 쬐고 싶어서 밖으로 나갔다. 아예 밖에서 살아라 했더니 이내 창앞으로 와선 들어오고 싶어한다. 털갈이를 하는때라 집안이 온통 미미털로 인해 불편하다. 고무줄로 묶어서 멀리는 못가게 하고 밖에서 좀 지내보게 하고싶다. 미미야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