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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이 2013. 5. 8. 19:07

내가 살아오면서 가장 경계해야할 것으로 보지 않고 판단하는 것을 우선으로 친다. 내가 믿고 싶어지는 것을 진실인 양 억지로 머리에 쑤셔넣는 일은 삼가하도록 하자. 난 그 사람을 모르는데 함부로 판단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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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이야기 같은데요....

작년엔 건물 안에서 하루종일 일하는 직업이라 밖의 아름다운 계절을 보지 못하고 지냈는데....
올해는 밖에서 운전하는 직업을 택해,하루종일 아름다운 봄,초여름을 느끼며 돌아다녔네요.ㅋㅋㅋ

오늘은 은행나무 새싹들이 연한 연두색으로 한참 이쁠때여서....
아이를 나중에 나중에라도 낳는다면 연두라 짓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박연두....참 이쁜 이름 같아요....ㅋㅋㅋ

예전엔 봄단비라는 이름도 조아해서 아이 낳으면 지어 주려고 했는데....
귀여운 폭스바겐 뉴비틀 풍뎅이차가 생겨서 그아이에게 먼저 지어줬네요.ㅋㅋㅋ
박봄단비라는 이름도 참 이쁜데.....

아직 아이들이 없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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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이님 댓글 감사합니다....
멀리서도 제 걱정을 해주시네요.ㅎㅎㅎ

사귀는 사람은 없어요....
혼자로 지낸지 4년이 됐네요....

그냥 좋은 친구 같은 아내가 옆에 있으면 좋을텐데....
그냥 희망사항 일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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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판단하면 안되는데...
상대가 나를 함부로 판단한다고 생각되어지면...
그게 그건가?
어쨋든...사람과 관계를 맺는다는 것이 참 어려워요~^^
하하하... 복실이네님의 그 명확한 지적! 꼭 무슨 선문선답하는 식이에요...
그래도 전 사람 만나는 것이 너무 좋아요... 나를 잘 알지도 않는 악플러들보다 이렇게 자주 블로그를 통해 만나고 이야기하는 사람들, 전 꼭 만나고 싶거든요... 악플러보다 제 블로그 친구들 생각을 더 강하게 해야겠어요. ㅎㅎㅎ... 이렇게 소통하다보면 당연히 저 사람을 느껴갈 수 있을 거에요. 그쵸? 난 이미 복실이네님을 느끼고 있는데요...
산들님 괜찮으세요?
ㅠㅠ
저도 그렇게 생각할 때가 있어요...
제가 멀리서나마 화이팅을 외치고싶어요..!
오! 푸른님... 이 짧은 저의 말이 푸른님을 슬프게 했네요... 아이, 미안!!!
이제는 정말 괜찮아요... 좋아요. 기분 만땅, 업!!! 이쁜 우리 푸른님, 기운 좋아지게 제가 화이팅, 외칠게요...
아자아자! 힘내자!!! 산들이도 기분 좋고, 푸른이도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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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직접 보고도 판단은 서로 다르더라고요.
말해주어도 아니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같은 걸 보아도 다르게 인식하고,
다르게 기억하고, 그리고 다르게 표현하잖아요.
어떤 건 저 자신이 경험한 것인데, 남이 더 잘 알고 해석도 하더라고요, ㅎㅎㅎ

그리고 저도 이론적으로는 알면서도 나와 다른 의견을 지닌 사람을 만나면 우기고 싸울(?) 준비를 하니
저부터 고치려 많은 노력을 해도 참 잘 안 됩니다.

특히 블로그를 하면서 이런 생각을 할 때가 많은데,
제가 무슨 말을 쓰든 제 생각이 다 전해지지 않는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그 이유는 많은 분이 글을 정독하지 않기 때문도 있지만, 쓰는 저도 제 생각 모두를
밝히거나 남에 입에 넣어주는 떡 같은 글을 쓰지 못하기 때문이겠죠.

그리고 자기가 경험한 것은 다른 것들보다 공감이 크게 가는 거 같아요.
산들이 임이 사는 모습에서는 '그 아이들이 보물이라는 거'.....이거 아주 크게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