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의 글

산들이 2014. 11. 3. 20:40

10월 한 달은 저에게 정말 정신이 없었던 달이었습니다. 


마을에서 있었던 환경 봉사일을 시행하면서 오전에는 들로 산으로 돌아다녔고요, 오후에는 아이들 하교 후의 육아로 바빴답니다. 바쁘다보면 마음의 소소한 잡념들이 사라져버리기 때문에 좋기도 했지만, 내 마음 따라가기를 소홀히 하여 어떤 상태로 지냈는지 잘 모를 때도 있었습니다. 그저 바쁘게만 지냈다는 마음이 드는군요. 


이제 11월로 접어들면서 저도 여유를 되찾았습니다. 아이들은 학교 오후 수업까지 하고요, 저는 환경 봉사일도 마쳤답니다. ^^ 이제 다음 블로그에도 소소한 제 일상을 올릴 수 있지 않을까, 약간 기대를 해봅니다. 


지금까지 다음 블로그를 통해 저를 찾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제가 쓴 티스토리 10월의 글을 올릴게요.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저도 아주 행복할 겁니다. ^^


      1. 2014/11/02 우리 아이들 '몽고반점'을 본 스페인 친구의 반응 (18)
      2. 2014/11/01 살림하는 외국인 시아버지의 작은 정성 (19)
      3. 2014/10/31 스페인 음식 맛의 비밀 향신료는 바로 이것! (25)
      4. 2014/10/30 아빠의 정성이 돋보인 쌍둥이 딸의 생일 파티 (25)
      5. 2014/10/29 쌍둥이 세 돌 생일 전 (4)
      6. 2014/10/29 세 돌 맞이 쌍둥이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 (11)
      7. 2014/10/28 스페인 친구 집에 가기 전, 꼭 챙겨야 하는 것들 (14)
      8. 2014/10/26 자반 고등어 먹고 싶을 때마다 우리 부부가 하는 일 (27)
      9. 2014/10/25 팀으로 노는 쌍둥이의 말썽(?) (14)
      10. 2014/10/24 장 보러 간 아빠를 기다리는 아이들 (27)
      11. 2014/10/23 내 한국말 흉내 낸 이웃 아이를 크게 혼낸 이유 (56)
      12. 2014/10/22 고추장이라고 오해한 스페인의 이 음식, 알고 보니 반전이.. (21)
      13. 2014/10/21 스페인에서 아이들 이럴 때 학교 보내면 화내요 (14)
      14. 2014/10/20 국제결혼한 내 친구의 이혼, 화가 난 이유 (43)
      15. 2014/10/19 '12월의 바르셀로나'가 막 기다려지는 이유 (36)
      16. 2014/10/18 아빠와 아이가 즐기는 '로봇' 놀이 (8)
      17. 2014/10/18 요즘 내가 하는 봉사일, 참 큰 보람을 느껴요 (6)
      18. 2014/10/17 스페인 시어머니의 희한한 수집품, "플라스틱 뚜껑" (13)
      19. 2014/10/16 이 블로그 운영을 잘하고 있는 걸까? (41)
      20. 2014/10/16 한국 김치와 같다는 남편이 담근 스페인 김치 (25)
      21. 2014/10/15 '서비스'라는 말, 스페인에서는 엉뚱한 곳에 쓰입니다 (12)
      22. 2014/10/14 스페인 고산의 양치기, 전설과 이야기꾼 (14)
      23. 2014/10/13 매번 아이의 저금통을 깨는 아빠, 왜? (26)
      24. 2014/10/12 어린 딸의 행동에 감탄이 절로 나온 이유 (68)
      25. 2014/10/11 스페인 에볼라 감염자로 현지에서는 공포 확산 (16)
      26. 2014/10/10 참나무 농가 아이들, 참나무에 오르다 (10)
      27. 2014/10/10 남편이 궁금해한 한국 무덤 VS 내가 신기하게 여긴 스페인 무덤 (10)
      28. 2014/10/09 이색 스페인 버섯 산행, 이런 것이 재미있어요 (23)
      29. 2014/10/08 한국에서 스페인까지 온 반가운 전래 동화책 (19)
      30. 2014/10/07 어렵게 받은 스페인 택배, 이럴 땐 한국이 생각나.. (15)
      31. 2014/10/06 열정이 만들어낸 남편의 '수제맥주' 독학(獨學) 일지 (16)
      32. 2014/10/05 아동 성범죄자가 자유로우면 안 되는 이유 (14)
      33. 2014/10/05 자식 교육처럼 중요한 스페인의 반려 동물 교육 (10)
      34. 2014/10/04 스페인 남편이 저장실에 달아놓은 이 음식, 살벌하네 (19)
      35. 2014/10/02 스페인 시골 할머니가 식겁한 한국의 '이' 물건 (32)
      36. 2014/10/01 눈 감고 음식 먹으라는 남편, 너무 했다 (28)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이런 티스토리만 열심히 쓰시다니 다음에서 글쓰니 서운합니다.
그나저나 자라는 아이들 이야기는 보기만 해도 행복합니다.
예쁘고 아름다운 세 아이들이 되길 늘 기원하는 마음이고요.
시간이 되면 차근히 읽어야지요.
누구나꿈꾸는 풍경입니다 늘행복하세요. 예쁜글 감사해요
스페인 마드리드 세꼬니아에서 2년동안 살았어요.
유학생이었던 남편을 따라...
블로그 속의 풍경을 보니
아련히 스페인 농촌풍경이 그리워집니다.
다시 가서 살아보고 싶었던 스페인 농촌마을에서 사시는군요...
예쁘게 사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자주 와서 예쁜 글 읽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대한민국 대전에서

대전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