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GUE譯 로마서

MUGUE 2006. 7. 25. 16:54

갈라디아교회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   

                                     (  1  장  )
바울은 사람들이 임명했거나, 사람을 통해 사도로 임명받지않고 예수 그리스도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키신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직접 사도직분을 부여받은 자입니다.
나와 함께 있는 모든 형제는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인 여러분에게 우리 아버지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안이 주어지길 빌고있습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들의 죄악들을 속하시기위하여 그 자신을 내어주셨습니다.
우리의 아버지이시기도한 하나님 그분의 뜻(계획,목적)에 따라 지금의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져내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이 구원의 계획을 마련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다가올 모든 세대에까지 영원토록 영광을 돌려보내십시다,
이같이 속히 그리스도의 은혜가운데서 여러분을 부르신 하나님으로부터 다른 복음으로 여러분이 돌아섰다는 이 사실에 나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은혜안으로 여러분을 부르신 그 사실이 달라진 것이 아닙니다.
단지 여러분을 혼란케해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질시키려는 의도를 가진 무리들이 (여러분 가운데) 있을 따름입니다.
그 무리들 뿐만아니라, 우리나 하늘에서 보냄받은 천사라도 우리가 여러분에게 전했던 그리스도의 복음과 일치하지않은 복음을 전한다면 저주아래있는 자가 될 것입니다.
우리가 전에 미리 말했던 내용을 지금 내가 다시 말합니다.
그가 누구일지라도 여러분이 이미 받은 그리스도의 복음과 배치되는 복음을 여러분에게 전한다면 저주아래있는 자가 될 것입니다.
γαρ (저주아래있다는 내용 보충설명)
(여러분이 다른 복음을 좇는) 지금의 이 상황에서 내가 사람인 여러분의 비위를 맞추어야겠습니까? 하나님을 따라야하겠습니까? 아니면 (그들의 비위를 맞추어) 그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까?
만약 내가 여전히 사람을 기쁘게하며 사람의 칭찬을 구하고있다면 나는 결코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일리가 없습니다.
γαρ (그리스도의 일군이라는 내용 보충설명)
형제들이여!
내가 전파하고있는 그리스도의 복음이 사람에게서 전해받은 것이 아님을 다시 여러분에게 깨우쳐주고자합니다.
γαρ (사람에게서 전해받은 것이아니라는 내용 보충설명)
나는 그 복음을 결코 사람에게서 전함을 받지도, 가르침을 받지도 아니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계시로 나에게 알게하신 것입니다.
γα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보충설명)
내가 예전 유대교인이었을 때 행한 바를 여러분은 들어 알고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철저히 핍박하여 완전히 붕괴시키려 했습니다.
내 민족의 동년배의 많은 유대교인보다 훨씬 더 유대교를 철저히 신봉했습니다.
내 조상들의 전통과 유전에 특별히 열정을 쏟아부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의 태에 임신한 순간부터 나를 따로 (복음의 사도로 삼기로) 구별하셨던 하나님이 당신의 은혜로 부르셔서 당신의 아들(의 비밀)을 내게 계시로 열어보이셨습니다. 이방민족들에게 당신의 아들을 전파하도록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직접 계시로 복음을 전해받은 다음에 나는 혈육을 가진 사람에게 계시된 복음(이 맞는지 틀린지)에 대한 조언을 구하러 가지도, 나보다 먼저 사도로 부름받은 이들을 만나러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도 아니하였습니다.
그대신 아라비아로(사막으로) 갔다가 다마스커스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 다음 3년이 지난 후에서야 예루살렘에 올라가 게바를 방문했고 15일 동안 그와 더불어 머무르며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그 때 주의 형제 야고보외에는 사도들 중 다른 이를 만나지않았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나는 하나님을 바로 앞에 모시고 쓰고있습니다. 내가 거짓된 이야기를 꾸며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 후에 나는 시리아와 길리기아 지방에 갔습니다.
그리스도께 속한 유대인으로 이루어진 교회에게 나는 얼굴로는 알려져있지 않았지만, 이전에 교회를 핍박하던 자가 이제는 자기가 쳐부수고자했던 그 믿음을 전하고있다는 사실을 단지 듣기만하고서도 그들이 나를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왔습니다.

                                     (  2    장  )
그 다음 14년이 지난 후에 디도를 데리고 바나바와 함께 예루살렘에 다시 올라갔습니다. 계시에 순종해서 올라가 이방족속에게 전파하고있는 복음을 그들에게 제출하였습니다.
그러나 전도했던 것이 헛된 것으로 판단받거나 힘써 전파한 것이 헛되지않도록 유명한 자들(사도들)에게 사적으로 제출하였습니다.
그런데 나는 나와 함께 올라간 디도에게조차 - 그는 헬라인인데- 할례받으라고 억지로 강요하지 아니하였습니다. 가면을 쓰고 들어온 거짓형제들 까닭인데 우리에게서 이득을 얻을 목적으로,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우리가 가지고있는 그 자유를 몰래 훔쳐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슬며시 잠입한 자들입니다.
우리는 이 거짓형제들의 가르침에 일시적이라도 결코 복종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에게 전한 복음진리가 중요한 무슨 가르침이나 갖고있는 척하는 유명한 자들에 의해 훼손됨없이 보존될 수있도록 하기위함이었습니다.
이름난 사람이 누구건 간에 (그들의 가르침이) 내게 큰 비중을 차지한 적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사람의 외모를 보고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시는 까닭입니다.
γαρ (유명한 이들이 특별한 가르침을 갖고있는 척한다는 내용 보충설명)
이 유명하다는 이들이 내가 받은 복음진리에 어떤 가르침도 더해준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할례받은 유대인에게 복음전함이 베드로에게 맡겨진 것처럼 무할례자인 이방인에게 복음전할 임무가 내게 맡겨진 것을 유명하다는 이들이 알게되었습니다.
γαρ (무할례자들에게 복음전할 직무를 내가 맡고있다는 내용 보충설명)
베드로에게 역사하사 할례자의 사도로 삼으셨던 그분이 바로 내게도 역사하셔서 이방인을 위해 일하게 하셨습니다.
내게 주어진 은혜를 알므로 유명한 이들 중 기둥인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이 나와 바나바에게 교제의 손을 내밀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방인을 위해 일하고 그들은 할례받은 자들을 위해 일하고있습니다.
할례자들 가운데 가난한 성도는 우리 역시 염려하고있고 (가난한 성도를 물질로 돕는) 이 일을 행하는 데 나도 노력을 아끼지않고 있습니다.
게바가 안디옥에 왔을 때 그가 책망받을 행동을 하였기에 얼굴을 맞대놓고 내가 그를 꾸짖었습니다.
γαρ (게바가 책망받을 행동을 하였다는 내용 보충설명)
야고보가 보낸 일단의 유대인이 오기 전까지 게바가 이방인 신분의 성도들과 함께 음식을 나누었습니다. 그들이 도착하였을 때 할례자를 두려워한 게바가 함께 먹는 자리에서 떠나 이방성도들로 부터 따로 마련된 자리로 가 앉았습니다. 그러자 나머지 유대인들도 게바를 따라 외식하게 되고 결국에 가서는 바나바까지 그 외식의 유혹에 넘어졌습니다.
그들 유대인들의 복음진리에 합당하지않는 그 행위를 내가 보고 (안디옥에 있던) 모든 성도앞에서 “유대인으로서 당신이 자의로 이방인처럼 행동하여 유대인답지않게 처신해놓고 어찌 이방인 형제들을 유대인처럼 살라고 강요합니까?”라고 게바를 책망했습니다.
우리들은 태생으로 유대인이요, 이방족속에 속한 죄인이 아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을 갖지못하면 어떤 사람도 십계율법의 행위들을 의롭게 고침받는 자격으로 제시하여서는, 하나님께서 의를 회복시키실 수없으므로, 의인이라는 판결을 결코 얻지못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있습니다.
유대인 신분인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께 속하는 믿음을 가지고있습니다. 즉 유대인인 우리 역시 십계율법행위가 아닌 그리스도의 믿음을 의를 회복받을 자격으로 제시하여 하나님께 고침받고 의인이라는 판결을 얻어냈습니다.
십계율법행위를 의를 회복받을 근거로 제시하는 육체는(사람은) 그 누구도 하나님께 의를 얻지못하고 의인이라는 판결을 결코 받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께 속하여 의인으로 고침받은 자라는 판결을 받으려고 추구하다가 죄인과 똑같이 죄를 짓는 자로 판명된다면 이 사실을 근거로 해 그리스도께서 罪를 섬기는 자라고 주장할 수있겠습니까?  결코 그럴 수없습니다.
γαρ (그리스도는 罪를 짓게하는 자가 결코 아니시다는 내용 보충설명)
(의인으로 회복받을 근거가 될 수없다고) 내가 헐어버린 이 십계율법행위를 (의인으로 고침받을 자격으로 제시하려고) 다시 내가 세운다면 나 스스로를 의인이 아닌 죄인이라고 내가 증명하는 셈이 됩니다.
γαρ (내 스스로 내가 죄인이요 라고 증거를 제출하는 꼴이 된다는 내용 보충설명)
유대인인 내가 하나님을 위해 살려고, 십계율법에 의해 남편으로 맺어졌던 罪로 부터 벗어나기 위해 스스로 죽었습니다. 즉 유대인이지만 나도 (새남편으로 택한)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죽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하여 살고있습니다. 내 스스로(의 옛 생명으로) 더 이상 살지않고, 그리스도(의 새생명이) 내 안에 살고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육체안에 내가 살고있다는 이사실은 (옛사람의 생명으로 내가 살고있는 것이 아니라) 나를 사랑하사 자기 자신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살고있다는 표시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쓸모없는 것으로 만들려하지 않습니다.
γαρ (하나님의 은혜를 쓸모없는 것으로 만든다는 내용 보충설명)
의인으로 고침받아 의인이 되었다는 판결이 십계율법을 자격으로 제시하는 자에게 주어진다면 결과적으로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다는 것이 됩니다.

                                     (  3  장  )
어리석게된 갈라디아 형제들이여!
십자가에 못박힌 자로 온 우주에 공공연히 공개된 예수 그리스도를 눈앞에 모신 여러분을 누가 꾀어냈습니까?
단 한가지 사실만을 여러분에게서 확인해보고자 합니다.
십계율법행위를 자격으로 제시하여 여러분이 성령을 받았습니까? 아니면 복음을 듣고 믿음을 자격으로 갖추어 성령을 받았습니까? 여러분이 이토록 어리석게 되었으니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고자합니까?
여러분이 심히 많은 고난을 복음때문에 받았던 것이 다 헛된 것입니까? 복음을 위해 고난받은 것이 참으로 헛된 것이 되게되었습니다.
ουν ( 그리스도를 위해 받은 고난이 쓸모없게 되었다는 사실을 근거로)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에게 성령을 부어주시고 능력으로 여러분안에서 역사하신 이 사실이 십계율법행위를 자격으로 제시했기 때문입니까? 아니면 복음을 듣고 믿음을 자격으로 갖추었기 때문에 일어난 사건입니까?
‘ 아브라함이 믿음을 의롭게 고침받을 근거로 하나님께 제시하고 하나님께서 그 믿음을 의를 회복받고 의인이라고 판결받을 자격으로 인정하셨다는 성경말씀과 같이 믿음을 근거로 내세웠기 때문이었습니다.
αρα (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믿음을 의인으로 고쳐주실 자격으로 인정하셨다는 사실을 근거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아브라함의 아들들임을 여러분은 알고있습니다.
믿음을 가진 자는 이방인일지라도 하나님이 의롭게만드셔서 의인이라고 판결하신다는 사실을 ‘ 모든 이방족속이 너로 인해 축복을 받을 것이다.’는 미리알리신 그 말씀으로 먼저 아브라함에게 전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가지고있는 이들은 (이방인도)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음의) 축복을 받습니다.
γαρ (믿음을 자격으로 갖춘 자가 복음의 축복을 받는다는 내용 보충설명)
십계율법행위를 가지고 의롭게 고침받아 의인이란는 판결을 얻으려하는자는 누구든지 (십계율법의) 저주아래 있습니다.
γαρ (저주아래있다는 내용 보충설명)
‘ 기록된 모든 명령을 행하라’는 율법책의 모든 명령에 항상 복종하지아니하는 모든 사람은 저주아래 있는 자라고 성경에 기록되어있습니다.
십계율법을 가지고는 (죄를 지은)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재판정에서 의인이라고 판결받지못할 것이 분명합니다.
왜냐하면 ‘믿음의 자격을 가지고 의롭게 고침받아 의인이라고 판결받은 자만 살 것이다.’라고 기록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십계율법은 믿음에 속한 자가 아닙니다. ( 참고: 십계 즉 모세의 영과 믿음 즉 그리스도의 영의 차이)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명령을 행한 사람은 그가 행한 모든 행위들을 근거로 살리라(의인이라는 판결을 받으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단번에 저주를 받은 자가 되심으로 율법의 저주로 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하셨습니다. 나무에 매달려 죽은 자는 누구나 저주아래 있는 자라고 기록된대로 나무(십자가)에 매달린 자가 되신 까닭입니다.
그 결과 아브라함에게 전한 복음의 축복이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이방인들에게 주어졌고, 우리 유대인들도 믿음의 자격을 구비하여 약속하신 성령을 받았습니다.
형제들이여! 내가 인간세상에 흔히 있는 실례를 들어 말해보겠습니다.
사람사이의 계약에서도 일단 효력이 발생한 후에는 어느 누구도 일방적으로 계약이 무효라고 폐하거나 내용을 더함으로 계약을 변경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약속을 하셨고 아브라함의 후손과도 약속을 하셨습니다.
성경은 많은 후손을 의미하는 ‘그리고 후손들과 더불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한명의 후손을 의미하는 ‘그리고 너의 후손과 더불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 아브라함의 씨란 그리스도이신 것입니다.
내가 주장하고자 하는 바는 다음과 같은 사실입니다.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에 의해 이미 효력이 발생한 계약을 (계약을 맺은지) 사백삼십년 후에 나타난 십계율법이 취소하여 (효력을 발생한) 그 약속을 효력없는 것으로 폐하지못한다는 말입니다.
γαρ (약속을 효력없는 것으로 만든다는 내용 보충설며)
유업을 얻는 이 축복이 십계율법을 자격으로 내세워 얻을 수있는 것이라면 약속을 근거로해서는 얻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더불어 맺은 약속의 이행으로 그 축복을 은혜로 이미 그에게 주셨습니다.
ουν ( 하나님이 약속의 이행으로 그 축복을 아브라함에게 은혜로 이미 주셨다는 사실을 근거로)
그렇다면 십계율법은 무엇이란 말입니까?
십계율법은 아브라함에게 약속으로 주어진 그 자손이(그리스도가) 나타나기까지 불순종한 행위들 까닭에 더해진 것입니다.
천사들의 권위를 대변한 중보자 모세를 통해 명령되어졌습니다. 중보자는 한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지만 한나님은 오직 한 분이십니다.
ουν ( 십계율법이 천사들의 권위를 대변한 한 중보자 모세를 통해 명령되어졌다는 사실을 근거로)
십계율법의 권위로 하나님의 약속들을 폐지할 수있습니까?  결코 그럴 수없습니다.
γαρ (십계율법은 결코 하나님의 권위를 폐할 수없다는 내용 보충설명)
만일 십계율법이 죽은 자를 살릴 수있는 능력을 가진 자로 세움을 받았더라면 의롭게만드는것도 참으로 십계율법에서 나왔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십계율법을 가지고) 죄아래있는 모든 사람을 (의롭게 고치지는 못하고) 죄인이라고 선고하고있을 따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에서 난 약속이 믿음의 자격을 가진 자들에게 주어지도록 십계율법은 죄인을 오히려 정죄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그 믿음이 나타나기 전까지 (유대족속) 우리가 십계율법에 의해 인도받고(보호받고) 있었습니다.
장래 나타나실 그 믿음에 들어가도록 우리는 십계율법이란 울타리에 갇혀있었습니다.
ωστε (결과적으로)
십계율법은 우리를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어린아이를 가르치는) 가정교사로 왔던 것입니다.
결국 (유대인인) 우리도 믿음의 자격을 갖추어 의롭게 고침받을 수있었고 십계에 의해서도 의인이라고 선고받았습니다.
(유대인인) 우리 역시도 (그리스도의) 믿음이 나타난 후에는 어린아이를 가르치는 초등교사아래있지 않다는 말입니다.
γαρ (그리스도인은 안내자에 불과한 십계율법의 지도를 더이상 받지않는다는 내용 보충설명)
여러분은 모두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믿음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습니다.
γαρ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믿음 보충설명)
그리스도 예수께 속하고자 침례를 받은 여러분은 모두 그리스도를 옷입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안에서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의 차별이 없고, 종이나 자유자의 차별이 없으며 남자나 여자의 차별도 없습니다.
γαρ (차별이 없다는 내용 보충설명)
여러분 모두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하나(그리스도의 몸으로서)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그리스도께 속한 자라면, 그 결과 여러분은 당연히 아브라함의 그 한 자손이요, 약속된 축복을 유업으로 받을 자입니다.

                                     (  4    장  )
유산상속자도 어렸을 때에는 섬기는 자의 처지와 하등 다를 바가 없다고 나는 주장합니다. 아버지로부터 상속받을 모든 재산의 주인이지만 아버지의 유언에 정한 그 때가 되기까지는 법정대리인과 재산관리인의 감독아래있다는 말입니다.
이 어린 유산 상속자처럼 우리 유대인신분의 그리스도인도 성숙하지못한 어린아이였을 동안에는 우주의 낮은 계급의 천사들(십계율법)의 지배아래 매여있었습니다.
그러나 정한 바로 그 때가 되매 하나님이 당신의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여자의 몸에서 나시고 (그리스도보다 낮은 계급의 천사인) 십계율법의 지배를 받는 자가 되셨습니다.
십계율법의 지배아래있는 우리를 십계율법천사로부터 자유롭게 하시기위함이었으며,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을 우리로 얻게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이제는 (이방인신분의) 여러분도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르는 당신아들의 영을 여러분의 마음에 보내셨습니다.
ωστε ( 그러므로 )
(이방인신분일지라도) 당신은 더이상 섬기는자가 아닙니다. 아들입니다.
(이방인신분을 가진) 당신이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하나님이 약속하신 기업을 얻을 후사인 것도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여러분도 이전에는 하나님을 알지못하고 본질에 있어서(성숙한 정도를 따져보아) 하나님이 아닌 자를(천사들을) 섬겼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여러분이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이 여러분을 아신 바되었는데, 어찌하여 도움을 주지못하는 낮은 계급의 천사를(십계율법을) 숭배하는 데로 다시 돌아가서 새로운 모양으로 (십계의) 종노릇하기 원합니까?
여러분이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천사들을 숭배하는 예식으로) 지키고있습니다.
여러분을 위해 지금까지 힘쓰고 애쓴 것이 헛되지않도록 내가 여러분을 일깨우고있습니다.
형제들이여!
내가 여러분의 수준에 까지 나를 낮추어 여러분과 같이 된 것처럼 여러분도 나의 수준까지 장성한 자가 되어주기를 간청합니다.
내가 전에 육체의 약점을 지닌채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했던 것을 여러분은 잘알고있습니다.
여러분에게 걸림돌이 될 수도 있는 내 육체의 그 약점을 여러분이 비난하지도 멸시하지도 아니하였습니다.
그 대신 하나님의 사자를 영접하는 것같이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하는 것같이 여러분이 나를 영접하였습니다.
ουν ( 그리스도 예수를 대하듯이 나를 영접하였다는 사실을 근거로)
여러분이 (그 때) 받은 축복이 지금은 어디에 있습니까?
γαρ (받은 축복에 대한 보충설명)
눈을 빼내어 줄 수만 있었더라면 내게 눈을 빼주고 싶을 정도로 여러분이 받은 축복에 대해 감사했다고 나는 감히 단언할 수있습니다.
ωστε (그러므로)
내가 여러분에게 전해준 진리를 여러분이 싫어하는 것입니까?
(나와는 달리) 저 사람들은 선한 목적에서 여러분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 자신에게 마음을 쏟게하기위해 그들은 여러분이 진리에 대해 마음문을 닫기를 바라고있습니다.  저들이 선한 목적을 가지고 여러분께 관심을 보이는 것은 내가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만 아니라 언제든지 좋습니다.
나의 자녀들이여!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안에 꼴지어질 때까지 내가 다시 여러분을 위하여 해산의 수고를 하고있습니다.
내가 계속 여러분과 함께 거하면서 여러분이 진리에서 떠났다는 의심을 내가 갖게된 즉시 책망의 소리를 해줄 수있었더라면 좋았겠다는 때늦은 바램을 가져봅니다.
십계율법아래 있기를 원하는 이들이여!
여러분이 십계율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내게 (은연중) 알리고자 합니까?
γαρ (십계율법이 무엇인지에 대한 보충설명)
아브라함이 두 아들을 두었는데 한명은 계집종과의 사이에서, 한 아들은 본부인과의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성경은 기록하고있습니다.
계집종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자는 육체를 좇아서 태어났고, 자유인 신분의 본부인에게서 얻은 아들은 약속을 좇아서 태어난 자이였습니다.
계집종에게서 얻은 아들은 육체를 따라난 자요, 본부인에게서 난 아들은 약속을 따라 난 자라는 이 말씀은 비유로 이야기된 것입니다.
γαρ (비유로 이야기된 것이란는 내용 보충설명)
두 여인은 두 언약입니다. 한 언약은 시내산에서 종노릇할(섬기는 직분을 가진 신하될) 아들을 낳은 언약이니 이 언약은 바로 하갈로 비유됩니다.
이 하갈은 아라비아사막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땅에 있는 예루살렘입니다.
γαρ (예루살렘에 대한 보충설명)
땅에 있는 예루살렘은 그녀 자신이 낳은 자녀들과 더불어 종노릇하고 있습니다.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로운 본부인(사라)입니다.
위에 있는 새예루살렘이 바로 우리를 낳은 어머니입니다.
‘ 아이를 잉태하지못한 여인이여! 즐거워하라. 아이를 해산해보지못한 여인이여! 함성질러 외치라. 남편없는 여인의 자녀들이 남편있는 여인의 자녀보다 많음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형제들이여!
여러분은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입니다.
그 때 육체를 따라난 아들(이스마엘)이 성령을 따라난 아들(이삭)을 핍박했던 것처럼 지금도 그러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 계집종과 그녀의 아들을 내어보내라. 계집종의 아들은 본부인의 아들과 함께 아브라함의 기업을 상속하지못할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διο (자유로운 본부인의 아들만이 유업을 상속한다는 이사실로 미루어보아)
형제들이여! 우리들은 계집종(십계율법)의 자녀들이 아니요, 자유인인 본부인(성령의 율법)의 자녀들입니다.

                                                    (  5   장 )
자유인(자유인인 본부인의 아들)이 되도록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셨습니다.
ουν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해방시켜 자유인이 되게하셨다는 이 사실을 근거로)
여러분은 자유인으로 당당히 살며 다시는 종의 멍에(십계율법의 멍에)를 메지마십시요.
주의하여 들으십시요.
여러분이 만일 할례를 받는다면 그리스도께서 더이상 여러분을 도우실 수없다는 이 사실을 나 바울은 주장합니다.
할례받은 각사람에게 그들 모두는 십계언약의 전 조항을 행해야하는 의무를 진 자라고 나는 다시 한번 증거합니다. 할례받은 여러분은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졌고, 십계언약을 근거로 내세워 의인으로 고침받으려는 자는 여러분중 누구이든 간에 은혜에서 떨어져나갔습니다.
γαρ (십계율법을 자격으로 삼아 의를 회복받고 의인으로 판결받고자하는 자는 은혜에서 떨어져나갔다는 내용 보충설명)]
우리들은 성령에 의해 계시된 믿음을 자격으로 갖추고 의의 소망을 고대하고있습니다.
γαρ (의의 소망-그리스도-에 대한 보충설명)
그리스도 예수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도 의인으로 고침받는 효과를 발생시킬 자격요건이 되지못하고 하나님의 사랑에서 난 믿음만이 의인으로 회복받는 데 강력한 효력을 가진 자격이 됩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잘 달려왔습니다. 그런데 누가 여러분으로 진리에 순종치못하게 가로막고있습니까?
그들의 가르침은 여러분을 부르신 이에게서 난 것이 아닙니다. 그들 가르침의 적은 누룩이 온 떡덩이를 발효시키고 맙니다.
여러분이 진리와는 다른 가르침을 여러분 마음속에 품지않을 것임을 여러분을 위해 주 안에서 나는 확신하고있습니다.
여러분을 요동케하는 자는 그가 누구이든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형제들이여!
내 자신이 여전히 할례의 복음(십계언약)을 전하고있다면 어찌 지금까지 핍박을 받고있겠습니까?
αρα ( 할례의 복음을 전하면 핍박을 받지않는다는 사실을 전제로 )
할례의 복음이 효력이 있다면 십자가의 거치는 것(참복음)은 효력이 없습니다. 나는 여러분을 동요시키는 자들이 스스로 떨어져나가기를 원합니다.
γαρ (동요케하는 자들이 스스로 떨어져나가게 하라는 내용 보충설명)
형제들이여!
여러분은 자유인으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 자유를 육체를 섬겨 종노릇하는 기회로 삼지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십시요.
γαρ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라는 내용 보충설명)
십계율법의 모든 계명은 ‘ 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라’는 이 한 말씀(새계명)으로 완성됩니다.
서로 물고뜯고하다가 서로서로 상대편에 의해 멸망당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요.
‘성령을 좇아행하십시요. 그러면 결코 육체의 욕심에 복종하지 않을 것입니다.’라는게 나의 주장입니다.
γαρ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않는다는 내용 보충설명)
육체는 성령을 지배하기를 원하고, 성령은 육체를 지배하기를 원합니다.
γαρ (성령이 육체를 지배하기를 원한다는 내용 보충설명)
이 육체와 성령이 서로 반대되는 욕망을 가지고있어서 만일 여러분이 육체를 따라 행하려하면 성령이 육체를 좇아행하지못하도록 막고, 성령을 좇아행하려하면 육체가 성령을 좇아행하지못하게 방해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성령의 인도를 받고있기때문에 십계율법아래 있지않습니다.
육체가 이끌어 행하게하는 일들은 분명합니다.
그 일들이란 음란함, 불결함, 호색함, 우상숭배, 교활함, 원한을 품음, 다툼, 시기, 분노, 이기심, 알력을 일으킴, 그릇된 가르침, 투기, 술취함, 방탕함 그리고 이와 비슷한 것들입니다.
“ 이같이 육체가 원하는 일들을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기업으로 결코 얻을 수없으리라”고 예전에 내가 경고했던 것처럼, 지금도 나는 이같은 행위를  경계하라고 여러분에게 권하고있습니다.
성령이 여러분에게 맺기를 원하는 열매는 하나님의 사랑과 희락과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자제력입니다.
십계율법은 결코 성령이 원하는 이같은 일들을 하지못하게 금하지않습니다.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은 정욕과 욕심으로 가득찬 육체를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우리가 성령에 의해 새생명으로 거듭나살고있다면, 성령의 인도를 좇아 그 발자취를 따라갑시다.
우리는 자랑하는 자들이 되지맙시다. 서로를 화나게하지말고, 서로를 시기하지마십시다.

                                    (   6    장  )
형제들이여!
만일 형제가 어떤 불순종에 빠져있다면 신령한 여러분이 그에게 형제 스스로 불순종하고싶어 불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Z의 유혹을 당해서 불순종하고있는 것이라고 권면하고, 온유한 영으로 그를 바로잡아주십시요.
여러분은 서로 짐을 져주십시요. 이같이 하여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키십시요.
γαρ (그리스도의 언약을 지키라는 내용 보충설명)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율법을 결코 지킨 적이 없으면서도 그리스도의 언약이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만한다면 그는 스스로를 속이고있는 것입니다.
각사람은 자기의 행위가 그리스도의 율법에 일치하는 지 점검하십시요. 그러면 그 자랑거리가(그리스도의 율법을 행한 것이) 그 자신을 위한 것으로 생각되고 남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지 않을 것입니다.
γαρ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킨 그 자랑거리가 남을 위한 것이 아니다는 내용 보충설명)
각 사람은 그 자신의 짐을(그리스도의 율법을 준수할 의무를) 질 것입니다.
그 말씀(그리스도의 법을 이루라는)을 가르침받은 자는 모든 선한 일(그리스도의 계명을 행하는 일)에 그 말씀을 가르치신 분과 함께 동참하십시요.
여러분은 결코 스스로를 속이지마십시요. 하나님은 속임을 받지않으십니다.
γαρ (하나님은 속임을 당하지않으신다는 내용 보충설명)
사람이 무엇을 뿌리든지 뿌린 그것과 동일한 것을 또한 거둘 것입니다. 즉 그 자신이 육체의 씨앗을 심는 자는 육체에 속한 썩어진 것을 거둘 것이며, 성령의 씨앗을 뿌린 자는 성령에 속한 영원한 생명을 거둘 것입니다.
선을 행하다가 우리는 낙심하지마십시다.
γαρ (낙심하지말자는 내용 보충설명)
우리각자에게 정해주신 때가 마치면 우리가 행한 선의 열매를 거둘것이니 결코 포기하지마십시다.
αρα ουν (낙심하지않고 선을 뿌리면 정한 때에 거둘것이라는 사실을 근거로)
우리는 기회있는대로 모든 사람을 위해 선을 행하십시다.
내 손으로 직접 얼마나 큰 글씨체로 쓴 편지인지 유의하여 보십시요.
육체를 자랑하기원하는 자들, 바로 이들이 여러분에게 할례를 받으라고 강요하고있습니다.
오로지 그리스도의 십자가로인한 핍박을 받지않으려는 속셈입니다.
γαρ (그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로인한 핍박을 받지않으려고한다는 내용 보충설명)
할례를 받은 그들자신도 결코 십계율법을 지키지못하면서 여러분의 육체안에서 그들자신이 높임받기위해서 여러분에게 할례받으라 강요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로하여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외에는 자랑하지말게 해주옵소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에 의해 십자가에 못박혔고, 나역시 세상에 의해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γαρ (나역시 세상에 의해 십자가에 못박혔다는 내용 보충설명)
할례나 무할례는 결코 중요하지않고, 오직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이것이 중요합니다.
이 법(그리스도의 율법)을 따라 사는 자들이자 또한 하나님의 이스라엘인 이들위에 평안과 자비가 있는 것입니다.
이제 이후로는 여러분중 누구도 내가 근심에 싸여 괴로워하지않게 괴롭히지말아주십시요.
γαρ (염려케하지 말아달라는 내용 보충설명)
나는 내몸안에 예수의 흔적을 가지고있습니다.
형제들이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여러분의 심령에 있으시길 빕니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