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영생과 神仙

조로아스터 2018. 3. 23. 17:56

 "대성첩요 성명쌍수 심인구결 천기비문"

                 大成捷要 性命雙修 心印口訣 天機秘文


 2-46. 칠일혼돈천기(七日混沌天機)

 

 薛道光(설도광)이 말하기를,

 大藥(대약)이 通關(통관)하고 服食(복식)한 이후의 修煉(수련)을 일컬어 大河車(대하거),

 또는 五龍捧聖(오룡봉성)이라 한다고 하였다.

 을 먹은 후에는 반드시 먼저 卯酉周天(묘유주천)을 한번 실행해야 大藥이 둥글게 모이게 된다.

 그런 다음에 고요함을 극치로 하여,

 7일간 大蜇(대철: 속침)의 行功(행공)을 하고,

 깊이 寂滅(적멸)에 들어서,

 한번 큰 휴식을 하며,

 混沌(혼돈) 7일간 가볍고 가볍게,

 고요히 비추며,

 이어지고 이어져서,

 있는 것처럼,

 나아가지도 아니하고 떠나가지도 아니하며,

 文火로서 목욕하며,

 형체를 잊고 無我之境(무아지경)에 들어가며,

 밖으로 내가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안으로 마음이 있음을 알지 못하며,

 時時刻刻(시시각각) 한줄기 털과 같은 잡념도 없으며,

 守中抱一(수중포일: 正中을 지키고 一(씨앗)을 품는다)하고 있으면,

 곧바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게 되는데,

 마치 잠에서 막 깨어났을 때와 같으며,

 後天 卦爻(후천 괘효: 天地否가 地天泰)를 바꾸어 통과하며,

 先天根苗(근묘)를 露出(노출)하게 되는 바,

 이 때에 물과 불을 調和(조화)시키지 않으면 아니 된다.

 

  薛道光曰大藥過關服食以後 謂之大河車 又曰五龍捧聖 服丹後 必須先行卯酉周天一遍 團聚大藥 然後主靜立極 行七日大蜇之功 深入寂滅 大休歇一回 混沌七日 輕輕寂照 綿綿若存 不卽不離 文火沐浴 忘形無我 外不知有我 內不知有心 時刻不可有一毫雜念 守中抱一 直至死而復生 如睡醒初覺 換過後天卦爻 露出先天根苗 此時非調水火不可也

 

 

 "유화양 엮음"  숭산 숭복궁 초본 : "천기비문()"

 "이원재 옮김"  도서출판 사림문화 : (010-4789-2642)

                                                 "(02-717-7007)"


출처 : 콩밭풍류수련원
글쓴이 : 김규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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