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옹알이

mundison 2015. 4. 17. 04:16


나름 잘 빠진 반다이의 프라모델입니다. 피규어보다는 정교하고 관절이 자유롭게 잘 움직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5개를 인터넷 쇼핑몰서 주문했는데 3개만 3달만에 오고... 나머지는 두달 지나서 받은 것 같네요.

그중에 먼저 다스베이더 제작기를 올립니다.

 

반다이에서 나온 다스베이더 프라보델의 케이스 입니다. 상자도 레어 아이템이라 아껴서 잘 보관하는데... 아들내미가 상자에 요구르트를 쏟았네요. T T

허연 요구르트 자국이 남아 있습니다. T T


다스베이더의 머리입니다. 나름 디테일하게 머리에 전사지를 붙이게 되어있습니다. 사실 머리 크기가 작아 전사지 붙이는데 짜증이 엄청 납니다. 이렇게 헬멧을 씌우면 보이지도 않는데 말이죠. 머리부분도 도장을 하려고 애나멜을 사려고 했으나 정확한 살색을 몰라 다시한번 설명서에 찾아보고 구매하여 다시 칠하고자 합니다.


상체까지 조립한 모습입니다. 목 아래 부분도 도장을 하려고 애나멜 대신 아크릴 물감을 샀는데... 잘못 칠하다 조질까봐 아직 고민 중입니다.


사타구니(?)까지 조립된 우리 베이더경.


다리까지 조립이 된 상태입니다. 솔직히 관절부분을 에반게리온 프라모델처럼 고무로 덮혔으면 하는데... 관절이 좀 드러나 아쉽습니다. 다만 까만 색이라 그래도 멀리서 보면 좀 구분이 안가긴 하네요.


팔다리를 다 완성했습니다. 망토가 없어서인지 좀 없어 보이긴 하네요.


완성된 다스베이더 입니다. 밑에 받침이 없어도 서긴 합니다. 그리고 망토가 플라스틱이라 다양한 포즈를 구현하기가 힘드네요. 나름 망토가 움직이도록 폴리캡으로 연결이 되어있긴 합니다만... 너무 많이 움직이면 빠질 것 같아서... ^^;


다음에는 스톰트루퍼 제작기를 올리겠습니다. 스톰트루퍼는 관절사이에 까만 옷 부분이 프라모델에서는 좀 자연스러운것 같아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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