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길

나를 찾아 산으로 가는 길

창녕 영산 영축산(영취산) 등산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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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근교산

2022. 3. 13.

창녕군 계성면과 영산면에 솟아 있는

영축산은 옛 영산현의 진산으로 가야시대

쌓았다고 전해지는 영축산성이 있다.

 

신선봉에서 바라본 창녕 영축산(681m)

영취산이라 불리기도 하는 영축산에

오르기 전에는 영축산의 진면목을 알지

못했는데 기암괴석 같은 바위들과 멋진

풍광들이 산행의 즐거움을 더하였다.

 

영산 연지못과 영축산 신선봉(631m)

창녕군 영산면 성내리 오거리에서

산행을 시작하여→보덕사→신선봉

→향교 갈림길→영축산 정상→향교

갈림길에서 영산향교로 하산했다.

 

창녕 영축산 등산지도

영축산 등산로 안내도가 있는 성내리

오거리에서 보덕사를 향해 10분쯤 도로를

진행하자 가파른 오르막이 시작되었다.

 

성내리 오거리에서 바라본 영축산 신선봉

가파른 길을 힘겹게 올라가서 보덕사에

도착하자 또 영축산 안내도가 서 있었다.

 

보덕사에 도착

등산안내도 뒤로 진행하여 이정표를

따라 산굽이를 돌아가자 한줄기 가파른

등산로가 30분 정도 계속 이어졌다.

 

영축산 등산 안내도와 이정표

 

소나무가 울창한 가파른 등산로

경사가 심한 등산로를 30분쯤 올라가서

한결 널널해진 등산로를 10여 분 진행하자

큰 소나무가 있는 전망바위에 도착했다.

 

멋진 소나무가 있는 전망바위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영산과 보덕사

전망바위에서 숨을 돌리고 바위를 타고

올라가야 하는 구간이 있는 길을 5~6분

정도 더 진행하자 신신봉에 도착하였다.

 

신선봉으로 진행하면서 마주친 바위길

영축산 신선봉에 올라서자 사방으로

조망이 탁 트이면서 진행방향 영축산을

비롯하여 북쪽으로는 화왕산과 비슬산,

서쪽으로 멀리 지리산도 조망되었다.

 

신선봉에 올라서자 영축산 정상이 보인다.

 

진행 방향인 647m봉과 영축산 정상(681m)

 

북쪽으로 창녕 화왕산과 관룡산이 보인다.

 

화왕산 너머로 비슬산 조화봉을 당겨 보았다.

 

신선봉(631m) 서쪽으로 조망이 탁 트인다.

 

영산과 남지에 흐르는 낙동강이 보인다.

 

영산 성내리와 교리 일원

 

영산 연지못을 당겨 보았다.

신선봉에서 풍경을 즐기고 짧지만

매우 가파른 구간을 내려가서 무너진

성터가 이어지는 능선길을 따라 진행

하자 영산향교 갈림길과 마주쳤다.

 

영축산을 향하여 능선길을 진행

 

능선길에서 뒤돌아보자 큰바위 얼굴이...

 

능선길을 진행하면서 바라본 영축산

 

영축산 정상 북쪽에 서 있는 바위들

 

무너진 영축산성이 이어지는 능선길

영산향교 갈림길을 지나서 592m봉에

올라서자 647m봉과 오른쪽으로 고깔을

닮은 변봉의 멋진 풍경이 조망되었다.

 

큰 소나무 아래 영산향교 갈림길

 

592m봉에서 바라본 647m봉

 

647m봉 정상과 오른쪽 멀리 변봉(674m)

 

고깔봉으로 불리는 변봉을 당겨 보았다.

592m봉을 지나자 647m봉 방향으로

올라가는 까탈스러운 구간이 나타났다.

 

647m봉으로 올라가는 까탈스런 구간

 

가파른 구간을 올라가서 바라본 구계마을

 

구계저수지와 구계마을

가파른 오르막과 바위 구간을 지나서

647m봉 정상을 왼쪽으로 우회하여 조금

더 진행하자 635m봉 정상이 보였다.

 

647m봉 정상 왼쪽 아래로 이어지는 등산로

 

멋진 635m봉이 정면으로 보인다.

 

635m봉에 하늘을 찌를 듯이 서 있는 바위

 

635m봉 정상 왼쪽으로 이어지는 길과 계단

647m봉과 635m봉 정상을 왼쪽으로

비켜 가는 길을 진행하자 영축산 정상과

이어지는 안부로 내려가는 계단과 마주쳤다.

 

계단 위에서 바라본 영축산 정상부

 

영축산 정상 바로 옆 바위에 산객들이 보인다.

계단을 내려가서 안부를 지나자 영축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가파른 길과 마주쳤다.

 

안부를 지나서 영축산 정상으로 오르는 가파른 등산로

 

밧줄이 걸려 있는 바윗길과 널찍한 바위

 

널찍한 바위를 지나자 변봉과 구계마을이 보인다.

안부에서 가파른 구간을 올라가서 널찍한

바위를 지나자 갈림길과 이정표가 나타났다.

 

영축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갈림길

이 갈림길에서 100m 거리인 영축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은 쉽지 않았다.

 

바위 틈새를 지나서 바위 오른쪽으로

갈림길에서 조금 올라가서 정면으로

보이는 바위 틈새를 지나서 오른쪽으로

올라가자 곧 밧줄 구간이 나타났다.

 

영축산 정상으로 오르면서

위험스런 바윗길에 걸려 있는 밧줄 구간을

올라가자 잠시 후 영축산 정상에 도착했다.

 

영축산 정상으로 오르는 밧줄 구간

 

영축산 정상(681m)

영축산 정상에 올라서자 북쪽으로

화왕산과 관룡산이 더 가깝게 보였으며,

가파른 산비탈 아래 충효사도 보였다.

 

북쪽으로 화왕산과 관룡산이 더 가깝게 보인다.

 

가파른 산비탈 아래 보이는 구봉사와 충효사

 

구봉사와 충효사

영축산 정상에서 되돌아 내려와서

변봉으로 진행할까 망설이다가 영산

향교 갈림길을 향하여 되돌아갔다.

 

영산향교 갈림길을 향하여 왔던 길을 따라서

 

향교 갈림길로 되돌아가면서 바라본 신선봉

 

다시 큰 소나무 아래 영산향교 갈림길에 도착

 

영산향교로 하산을 시작하면서 바라본 영산

영산향교를 향하여 얼마간 내려가서

592m봉에서 내려오는 길과 합류하여

가파른 산길을 5분쯤 내려가서 묘지를

지나자 하산길은 두 갈래로 갈라졌다.

 

가파른 길을 내려가서 묘지를 지나서

갈림길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5~6분쯤

내려가자 영축산성 안내문이 서 있었다.

 

영축산성 안내문과 뒤돌아본 산성

 

계곡에 남아 있는 영축산성

영축산성 안내문을 지나서 계곡 옆으로

이어지는 한줄기 산길을 따라서 25분쯤

하산하자 드디어 영명사에 도착하였다.

 

영명사에 도착

 

영명사

영명사를 지나서 시멘트길을 조금 더

내려가자 영산향교 주차장에 도착했다.

 

영산향교

영산향교 주차장에서 영산 신 씨 고가

담벼락을 지나서 석빙고로 향하였다.

 

영산 신 씨 고가 담장

경남 창녕군에는 놀랍게도 국보 2점,

보물 12점 등의 많은 문화재가 있다.

 

영산 석빙고

영산에는 보물 제564호 영산 만년교,

보물 제1739호 영산 석빙고가 있는데,

영산천이 비친 만년교가 아름다웠다.

 

영산천에 비친 만년교

하산하여 영산 석빙고와 만년교까지

구경하고 연지못에서 휴식을 취했다.

 

연지못

 

창녕 영산면 성내리 오거리에서 산행을

시작해 보덕사→신선봉→영축산 정상→

영산향교로 이어지는 등산코스는 휴식을

포함하여 모두 4시간 정도 소요되었다.

 

2022년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