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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2021. 3. 14.

아버지 기일. 엄마가 병원에 누워계셔서 제사는 생략하고 성묘로 대신.

한번 온다온다 하던 오빠와 올케언니가 처음으로 울진에 왔는데, 날을 얼마나 잘 잡았는지 종일 비가 주룩주룩.

7시 반에야 우중에 도착해 바다구경도 못하고 늦은 밤 회 먹으며 회포를 풀었다.

전화통화할 땐 의견차이로 매번 큰 소리가 났는데 직접 만나서는 화기애애. 살이 쪄서 오빠 얼굴이 변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