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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비의 사진 이야기

대통령과 밥솥

댓글 2

유머방

2012. 5. 30.

 

  • 영남일보 2012-03-06 14:23:05

 

 

박정희 - 미국에서 돈 빌려다 가마솥에 밥을 지었다.
최규하 - 밥 먹으려고 솥뚜껑 열다가 앗뜨거 라 손 데고 떨어져 나갔다.
전두환 - 지들 일가친척 모여서 밥솥 하나 다 비웠다.
노태우 - 남은 누룽지에 물 부어 숭늉 끓여 솥 청소 깨끗이 했다.
김영삼 - 그래도 뭐 남은거 없나 솥 바닥 박박 긁다가 가마솥 깨 먹었다.
김대중 - 국민들이 모은 금으로 최신 전자밥솥을 사왔다.
노무현 - 밥솥에 어떤 기능이 있나 밥도 지어보고, 죽도 끓여보고 고구마도 삶아보다가
            정작 밥상을 못차려 성질급한 손님들 자리 박차고 나갔다.
이명박 - 전자밥솥이 옛날 가마솥?인줄 알고 장작불에 얹어 부채질, 태워 먹을랑, 말랑....

 

                                                     영남일보 2012-03-06 14: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