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치즈테마파크 국화축제
댓글 20
금수강산 답사
2021.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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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쁜단풍 예쁜하늘 이렇게 좋은 계절엔 항상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답글
좋겠습니다 유태인 속담중에 태양은 당신이 없어도 뜨고 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광활한 우주와 오묘한 자연 속에서 우리 인간의 존재는 보잘것없는 작은것일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껏 오만을 떠는것은 지식만 있었지 지혜가
부족한 까닭이람니다 아무리 많은것을 알고있다해도 우리 인간은 결국 한치앞도
내다볼수 없는 존재가 아닙니까 그런 지혜의 문만 열게되면 인생의 많은 난관들을
비교적 슬기롭게 헤쳐 나갈수가 있습니다 건강 상태가 안좋은 사람은 감기들기
딱 좋은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월요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살았다는 느낌보다
답글
인간에게 더 좋은 에너지를
주는 것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희망찬 마음으로 시작하는 11월의 첫날 월욜
활기차고 힘차게 출발 하시구요..
옷깃을 스치는 바람이 상쾌하게 느껴지고,
창가에 비추는 눈부신 햇살이 마음속 깊은곳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듯 합니다..
기분좋은 햇살처럼 늘 포근하고 사랑가득, 행복
가득 좋은기운 넘치는 하루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아름다운 계절이 떠나기전에 한폭의 멋진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기분좋은 11월 되었으면 합니다.
갈수록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고 행운으로 가득한 날 되시길 바래요..(^*^)♡ -
한 때,
답글
짖푸르름으로 젊음을 뽐 내던 나뭇잎들은 한 생을 다 한 듯,
추한 몰골로 나뭇가지 와의 이별을 슬퍼하는 듯 합니다.
가을이 익어 가고 우리네 인생들도 익어 가니 한 생애가 덧 없음을
느끼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주어진 몫에 충실해야겠죠?
사랑하는 울 볼로그 벗님!
낙엽 구르는 소리를 들으시며 혹여 외로워 하진 않으십니까?
한 권의 책을 읽어 보심도 괜찮을 것 같아요.
책속에서,
다른 사람을 보며 나를 발견 할 수도 있지않을까요?
그러면서 원망과 불평 보다 감사의 잔이 넘칠 수도 았을테니까요.
불로그 활동도 활발히 하시면서 삶을 이어가시길~~~~~~~
님들의 평강을 빕니다.
11월 초에 초희드림 -
문선비님~~안녕하세요.( ̄へ  ̄ )。。
답글
시월 마무리 잘 하시고 맞이하신 ⑪월도 기쁨 마음으로
활짝 여셨지요...?
세월이 유슈처럼 빠르게만 흐른다는 말을
새삼 다시한번 느껴 봅니다...(ᵕ ᴗ ᵕ)
안녕을 고하며 시월을 보내면서 아쉬운 마음이 들었지만,,
10월이 저만치 가면서 새로움을 전해주는 ⑪월과 인사를 전하면서
위안을 삼아봅니다...✿˘◡˘✿
시작한 ⑪월도 늘 건강하시구요.*‥.─˚♡。
행운과 행복의 꽃 활짝 피우시면서♪♡˚。。
평안하고 행복한 날들 보㉡ㅐぺㅔ요。
♡고운우정。감㉴합㉡iㄷr。행복한 ⑪월 보㉡ㅐぺㅔ요。문선비님(^.*) -
공감 17, 임실 치즈테마파크 국화축제 ,즐감
답글
문선비님
안녕하세요
날씨 맑음
ㅇㅇ무면도강 [無面渡江) 글쓴이 지환 함 두빈
일에 실패하여 고향으로 돌아갈 면목이 없는 형편
형태분석 [無面渡江]
명사
일에 실패하여 고향으로 돌아갈 면목이 없는 형편. 중국 초(楚)나라의 항우(項羽)가 싸움에 패하고 오강(烏江)에 이르렀을 때, 정장(亭長)이 그에게 고향인 강동(江東)으로 돌아가 권토중래(淃土重來)할 것을 권하자, “무슨 면목으로 돌아가리오.” 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 말이다.
무명 세계 [無明世界] 글쓴이 지환 함 두빈
마음이 사견이나 망집으로 인한 번뇌에 사로잡혀 헤매는 고뇌의 세계인, 사바세계를 이르는 말
[불교] 마음이 사견(邪見)이나 망집(妄執)으로 인한 번뇌에 사로잡혀 헤매는 고뇌의 세계인, 사바세계(@娑婆世界)를 이르는 말
건강하고
부자되세요
-
안녕하세요?^^
답글
임실 치즈마을 국화 축제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주말과 휴일 잘 보내셨나요?
어느새 또 새로운 달인 11월입니다. 숨 가쁘게 달려온 올 한해도 이제는 이번 달을
포함하여 2개월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11월은 짧기만 한 가을이 끝나고 추운 겨울철의
문턱으로 들어서는 달이기도 합니다. 올가을 단풍은 눈 깜짝할 사이에 물들었다가
낙엽이 되어서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대구는 벌써 은행나무 잎은 완전히 노란색으로
단풍이 곱게 물들었습니다. 단풍나무도 이번 주 주말쯤이면 곱게 물든 단풍이 절정에
이르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하루라도 더 아름다운 가을 단풍을 감상하려면 발품을
부지런히 팔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해가 갈수록 가을은 점점 짧아지는 기분이 들게 해줍니다.
곱게 물든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11월입니다. 이번 달에도 알차게 계획 잘 세우셔서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 한 달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