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첨성대
댓글 39
금수강산 답사
2022.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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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답글
5월의 첨성대 아름다운 풍경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벌써 5월의 마지막 불타는 금요일입니다. 그러고 보니 주말인 내일과 휴일인 모레가 지나면
신록의 계절 오늘도 이틀밖에 남지 않네요. 이렇게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 또 한 달이
마무리될 것 같습니다. 이번 달은 비라곤 거의 내리지 않은 예년에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최악의 한 달이 될 것 같습니다. 적절하게 비가 내려야만 산과 들녘의 초목들이 싱싱함을
더 할 것 같은데, 심한 가뭄으로 인하여 대지는 심하게 메말라 싱그러워야 초목들은 생기를
잃어버렸고 꽃들도 제때 피지 못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시원한 바람만 불어
오고 하늘은 맑았다가 흐렸다가를 반복하는 날씨가 온종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한 주를 마감해야 하는 즐거운 주말을 하루 앞둔 불타는 금요일입니다. 오늘도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
문선비님~~안녕하세요..(￣へ ￣ )。。
답글
오늘은 초록잎의 싱그러운 향기따라
즐거움이 가득한 주말이네여....(^-^)*
오월의 빨알간 장미꽃에
베어나는 향기로움속에...
기쁨과 설레임을 안고 오늘도
예쁜하루로 만들어야겠어요...(✿ ❛‿❛)ξ
한주도 쉼없이 달려왔으니 몸과 마음에
여유의 옷을 입혀주어야겠죠..ㅎ
눈부신 햇살을 안고
어디론가 여행이라도 다녀오고 싶네여...(*ㅡ_-)
가끔씩 떠나는 여행은 그동안 몰랐던
삶의 아름다움도 느끼게 하고..
또 그런 느낌들로 인해 내마음이
여유롭고 풍요로워 질수가 있겠지요.........(˘-˘)♪
때로는 모든 것 다 내려놓고..
삶의 쉼표를 주는 여행을
떠나 보는것도 좋겠지요...(^.*)
오늘도 사랑과 미소속에 여유로움이
가득한 행복한 주말 되세요....✿♥‿♥✿ -
문선비님~~안녕하세요..(￣へ ￣ )。。
답글
오늘도 어김 없이 찾아 오는 이 곳..
누가 알려 주지 않아도
누가 데려다 주지 않아도
발걸음하여 집니다...┗(￣▽￣*)┓
햇살 쨍하고..
올 여름 얼마나 더울까..미리 걱정되네요...(ㅡ_ㅡ;;
산과 들이 신록으로 물들어 가는 오월,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날씨탓에
여름이 성큼 눈앞에 다가 온 느낌입니다....(─˚─)
담장에는
장미꽃들이 활짝 피어
저의 마음을 유혹하네요....(^.*)♪
장미의 꽃향기 풍겨오니
저의 마음 너무 행복하답니다.
오늘도 친구님의 이름과 얼굴을 떠올리며
행복한 마음으로 컴 앞에 앉았답니다...(^.^)
5월을 2일을 남겨놓고 있네요...
시간에 가속도가 붙은듯....
참 세월도 빨리도 지나 갑니다..
하루 하루를 알차에 보내야 할것 같아요...(ㆆᴗㆆ)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ξ -
사랑하는 고은님!
답글
밤새 편안하고 행복하게 쉼하셨
는지요 유월의첫날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자리를 지켜주신 고은
님께 마음을담아 향기로운 꽃다
발을 드립니다 오월한달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고 감사 합니
다 새로운유월의 문을열고 십이
개월의 절반을 시작하는 의미있
는유월 되시길 바라며또한 보훈
의달 이기도하고 지방단체장 선
거일 입니다 나라를 생각한마음
으로 빠짐없이 소중한 한표행사
하시길 바랍니다 지역리더는 지
역주민의 삶의질 향상과 지역발
전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주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한 사년의
활동은 다음선거에서 주민의 평
가를 받게됩니다 축복의 유월되
시길 기원하며 축복합니다 오늘
도 멋진포스팅 담아갑니다.~^♡^ 공44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