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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비의 사진 이야기

'#좋은 글방'의 검색결과에 등록된 글 59

25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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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설경과 유명인의 유머 댓글 59 좋은 글방

좋은 글방 아름다운 설경과 유명인의 유머

링컨의 유머 1 미국 대통령 링컨은 원숭이를 닮은 듯한 외모 때문에 못생겼다는 지적을 자주 받았다. 중요한 유세에서 상대 후보가 링컨에게 "당신은 두 얼굴을 가진 이중 인격자야!"라고하자 링컨은 "내가 정말 두 얼굴을 가졌다면 이 중요한 자리에 왜 하필 못생긴 얼굴을 가지고 나왔겠..
좋은 글방 2018. 1. 25.

링컨의 유머 1 미국 대통령 링컨은 원숭이를 닮은 듯한 외모 때문에 못생겼다는 지적을 자주 받았다. 중요한 유세에서 상대 후보가 링컨에게 "당신은 두 얼굴을 가진 이중 인격자야!"라고하자 링컨은 "내가 정말 두 얼굴을 가졌다면 이 중요한 자리에 왜 하필 못생긴 얼굴을 가지고 나왔겠..
댓글 좋은 글방 2018. 1. 25.

01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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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시 한편. 댓글 55 좋은 글방

좋은 글방 가을 시 한편.

가을밤 / 김용택 달빛이 하얗게 쏟아지는 가을밤에 달빛을 밟으며 마을 밖으로 걸어나가보았느냐 세상은 잠이 들고 지푸라기들만 찬 서리에 반짝이는 적막한 들판에 아득히 서 보았느냐 달빛 아래 산들은 빚진 아버지처럼 까맣게 앉아 있고 저 멀리 강물이 반짝인다 까만 산속 집들은 보..
좋은 글방 2016. 12. 1.

가을밤 / 김용택 달빛이 하얗게 쏟아지는 가을밤에 달빛을 밟으며 마을 밖으로 걸어나가보았느냐 세상은 잠이 들고 지푸라기들만 찬 서리에 반짝이는 적막한 들판에 아득히 서 보았느냐 달빛 아래 산들은 빚진 아버지처럼 까맣게 앉아 있고 저 멀리 강물이 반짝인다 까만 산속 집들은 보..
댓글 좋은 글방 2016. 12. 1.

24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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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댓글 58 좋은 글방

좋은 글방 산다는 것은

산다는 것은 끊임 없이 자기 자신을 창조하는 일,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이 자신에게 자신을 만들어준다. 잎이 지고 난 나무들은 나무 본래의 모습을 드러낸다. 가릴 것도 숨길 것도 없는 그대로의 모습. 하늘로 하늘로 가지를 펼치고 있는 나무들은 지극히 선하게 보인다. 꽃이 져야 그 자..
좋은 글방 2015. 11. 24.

산다는 것은 끊임 없이 자기 자신을 창조하는 일,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이 자신에게 자신을 만들어준다. 잎이 지고 난 나무들은 나무 본래의 모습을 드러낸다. 가릴 것도 숨길 것도 없는 그대로의 모습. 하늘로 하늘로 가지를 펼치고 있는 나무들은 지극히 선하게 보인다. 꽃이 져야 그 자..
댓글 좋은 글방 2015. 11. 24.

09 201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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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일깨우는 벗을 찾아라. 댓글 65 좋은 글방

좋은 글방 영혼을 일깨우는 벗을 찾아라.

[영혼을 일깨우는 벗을 찾아라] 내 주변에 나쁜 친구를 가려내기 전에 나 자신이 과연 남 에게 좋은 친구 역활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물어 봐야 합니다 허물을 밖에서 찾을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가 좋은 친구를 만날수 있는 그런 바탕이 준비 되어 있는가 아닌가를 스스로 물어야 합니다...
좋은 글방 2015. 7. 9.

[영혼을 일깨우는 벗을 찾아라] 내 주변에 나쁜 친구를 가려내기 전에 나 자신이 과연 남 에게 좋은 친구 역활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물어 봐야 합니다 허물을 밖에서 찾을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가 좋은 친구를 만날수 있는 그런 바탕이 준비 되어 있는가 아닌가를 스스로 물어야 합니다...
댓글 좋은 글방 2015. 7. 9.

08 2015년 04월

08

그대에게 꽃잎 편지를 보냅니다 댓글 19 좋은 글방

좋은 글방 그대에게 꽃잎 편지를 보냅니다

그대에게 꽃잎 편지를 보냅니다 그대에게 꽃잎 편지를 띄워요 내 마음 듬뿍 담아서 그대 오늘도 행복하시나요 꽃잎 한장, 꽃잎두장, 꽃잎세장, 그렇게 매 한장마다 내 마음 고웁게 담아서 그대에게 꽃잎편지를 보냅니다 어둠과 빛의 경계를 넘어선 그대는 벌써 내 앞에 서서 날 묵묵히 바..
좋은 글방 2015. 4. 8.

그대에게 꽃잎 편지를 보냅니다 그대에게 꽃잎 편지를 띄워요 내 마음 듬뿍 담아서 그대 오늘도 행복하시나요 꽃잎 한장, 꽃잎두장, 꽃잎세장, 그렇게 매 한장마다 내 마음 고웁게 담아서 그대에게 꽃잎편지를 보냅니다 어둠과 빛의 경계를 넘어선 그대는 벌써 내 앞에 서서 날 묵묵히 바..
댓글 좋은 글방 2015.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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