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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독립기념관 (천안 가볼만한곳) 2020.3.29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독립기념관로 1

 

 


한국은 국난을 극복하고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위해 헌신한 조상들이 남긴 자취와 자료를 수집·전시함으로써 후손들에게 민족의 얼과 긍지를 심어 주기 위하여 1982년 8월 28일 독립기념관 건립 발기 대회를 개최하고 8월 31일 국민의 성금모금을 시작하였으며, 10월 5일 독립기념관 건립추진위원회를 설립하였다. 1986년 5월 9일 독립기념관법(법률 제3820호)을 공포·시행하였고, 1987년 8월 15일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흑성산록() 400만㎡ 부지 위에 75동의 독립기념관을 세웠다. 1995년 8월 15일 ‘통일염원의 동산’을 준공하였고, 1998년 8월 11일 ‘구 조선총독부 부재공원’을 조성하였다.

건물 정면에는 '독립기념관'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고, 지붕은 청동기와로 덮여 있다. 겨레의 집을 지나면 '3·1문화마당'이 있고, 자료실·제1전시관(겨레의뿌리)·제2전시관(겨레의시련)·제3전시관(나라지키기)·제4전시관(겨레의함성)·제5전시관(나라되찾기)·제6전시관(새나라세우기)·제7전시관(함께하는독립운동)이 있다.

전시관을 둘러싸고, 민족의 비상을 표현하는 높이 51m의 '겨레의 탑', 1995년 8월 15일에 철거된 구 조선총독부 건물의 자재로 조성한 '조선총독부 철거부재 전시공원', 조국의 평화적인 통일을 기원하는 '통일염원의 동산',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추모의 자리', '새천년 숲', '백련못’ 등이 있다. 총 9만여 점의 유물이 전시·보존되고 있으며 주요 시설물은 다음과 같다.

· 겨레의 집: 독립기념관의 상징이자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건물로, 길이 126m, 너비 68m, 높이 45m에 이르는 맞배지붕 형태의 기와집이다. 고려시대 건축물인 수덕사 대웅전(국보 제49호)을 모방하여 설계하였다.
· 겨레의 큰마당: 너비 222m, 길이 258m, 면적은 약 38,535㎡이다. 기념행사나 수만 명이 모이는 큰 행사를 치를 수 있다. 중앙부는 화강석 포장으로 되어 있고, 외부는 온양판석과 잔디가 깔려 있다.
· 전시관: 7개의 전시관이 있으며, 연면적은 23,624㎡이다. 철근 콘크리트 건물로, 높이는 12.5m이며, 대공간·소공간·특별전시실이 있다.
· 자료실: 각종 전시 및 연구자료를 보관하는 곳으로, 3개소(1,124㎡)가 있으며, 내부는 자료를 온전하게 보존하기 위해 항온·항습시설을 갖추었다.
· 입체영상관: 특수 안경을 착용하고 보는 디지털 영상물이 마련되어 있다.

주요사업은 전시·연구·교육사업이다. 전시사업으로는 상설전시관 운영 및 계기별 특별 기획전시 개최를 하고 있다. 연구사업으로는 독립운동사, 일제침략사, 국난극복사와 관련된 자료를 조사·발굴·연구하고 국내외 독립운동 실태조사 및 보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사업으로 나라사랑 정신함양을 위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 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독립기념관 [獨立紀念館] (두산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083482&cid=40942&categoryId=33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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