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과 양파 밭 영양제 제타 파워 살포와 더덕 지지대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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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이야기/텃밭 풍경

2021. 4. 15.

4월 7일

퇴근 후 거의 매일 텃밭으로 갑니다. 나무로 만든 계단이다 보니 삭았기에 계단을 다시 만들어 두었습니다.

앞 문쪽의 계단도 손을 봐야 하는데 시간이 나지 않아 손을 못 보고 있습니다.

 

전날 제타파워를 희석해 두었으니 함께 가자고 했습니다.

협박조로 그럼 저녁 늦게 먹는데 하니 늦어도 괜찮답니다.

휴먼콘트롤즈의 제타 파워입니다. 제타 시리즈가 계속 나오는 듯 하지만 우리는 구입해 둔 제타를 사용했습니다.

5세대 비료 제타파워도 다른 제타 제품과 마찬가지로 천연 미네랄 원소를 베이스로 개발된 강력하고도 획기적인 식물 생리 활성제 역할과, 가장 근본적이고 원천적인 친환경 비료로서 무공해이며, 안전하고, 독성, 발병, 인축독성이 없다고 합니다. 다른 농약을 살포시엔 마스크와 안경을 착용하지만 제타를 살포할 시엔 마스크와 안경을 착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냄새와 독소가 없습니다.

제타는 비료의 유효율을 크게 증진시키고, 유기농으로서 품질을 향상시키고 병충해에 강한 면역력을 길러주며, 생산성을 크게 증진시키는 선구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합니다.
또한 제타는 작물이 섭취시 항원-항체-화합물의 형성이 되어 극대화된 면역체계를 갖추게 되어 병해에 강해지며, 제타는 독성물질을 흡수, 결합, 중화, 해독하는 뛰어난 기능으로 독성물질과 바이러스, 곰팡이 등의 유해 균류 제거에도 놀라운 효과를 발휘해 식물체를 해독시키고, 무농약, 저농약 농법을 구현하는 새로운 비료 즉 5세대 비료입니다.

 

양파는 좋지만 마늘잎의 끝이 누렇게 변하고 있는데, 웃거름을 했지만 영양이 부족한 듯했기에 제타 파워를 살포합니다. 우리에게 제타는 만능입니다.

 

무독성이다 보니 마스크나 기타 장비를 착용하지 않고 살포합니다.

 

양파밭에도 제타를 살포하고 희석 제타가 남았기에 매실나무에도 살포했습니다. 손톱만 한 매실이 달렸습니다.

 

꽃밭을 만들기로 한 더덕밭인데 더덕이 계속 올라오기에 아예 지지대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지금 더덕을 캘 경우 씨앗 파종한 화초가 위험하기에 가을에 캐야 할 듯하기에요.

고추 지지대를 X자로 한 후 그 위에 대나무를 대어 케이블 타이로 고정해 달라고 했습니다.

뒤쪽에 백합이 있기에 지지대가 높을 경우 백합 생장에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살겠다고 덩굴을 감아 올라가는 더덕입니다.

혹자는 더덕잎을 꺾어 나물을 한다고 했는데 우리는 더덕이나 도라지 순으로 나물을 한 적이 한 번도 없는데 한 번 해볼까 하는 마음이 일기도 합니다. 친구 말이 하수오의 연한 순도 나물로 한다고 했으며, 산부추도 나물로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황새냉이도 나물이나 튀김으로 가능하다고 하니, 모르면 잡초와 화초지만 알면 찬거리며 약초입니다.

 

3월 13일에 씨앗 파종한 봉숭아가 떡잎을 내밀고 있으며, 도라지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한날 파종한 호박도 싹이 났는데 채송화는 아직 싹이 나지 않았습니다.

 

2년산 더덕에도 지지대를 세웠습니다.

중간중간 줄을 쳐주라고 했는데 깜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