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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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이야기/텃밭 풍경 텃밭 쉼터 청소와 호박 파종 구덩이 파기(파종 호박 싹을 새가 먹음)

4월 10일 연례행사처럼 텃밭 쉼터 청소를 했습니다. 쉼터라고 하지만 앉아서 쉬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텃밭의 자잘한 살림살이 등을 두거나 텃밭 일을 마치면 얼른 집으로 오고 싶어 도구 등을 두기도 하는 곳입니다. 그러나 봄이 되었으며 밥 한 끼 정도는 먹지 싶어 해마다 한 번 정도 대청소를 합니다. 텃밭 살림살이와 잡동사니입니다. 박스에는 무청 말린 게 있으며, 저울은 먼지가 자꾸 앉기에 비닐로 쌌습니다. 자전거 한 대는 텃밭 입구에 두었으며, 조금 더 성한 자전거는 비에 젖지 않도록 평상 위에 올려 두었습니다. 양손 가위는 자주 사용하기에 사용 후 그대로 두었으며, 케이블 타이, 비닐 등도 보입니다. 휴대용 가스레인지가 있는 곳은 나름 주방입니다. 쓸고 닦은 후 잡동사니는 정리를 하여 다락에 올리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