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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이야기/텃밭 풍경 수박·참외·맷돌호박 모종 파종하고 한랭사 씌우기

5월 5일 참깨 파종 시 상토가 부족하여 상토 좀 사 오라고 했더니 수박과 참외 모종까지 사 왔습니다. 지금도 텃밭이 터질듯한데 둘 다 자꾸 심으려고 하니 큰일입니다. 수박과 참외 모종입니다. 검정 호박과 맷돌 호박 모종으로 텃밭에 씨앗 파종하여 자란 모종입니다. 뜬금없이 석류를 옮길까 하더니 그 아래 머위가 자라는 곳을 정리하며 참외 모종을 심을 거랍니다. 휴일엔 대부분 먼저 텃밭으로 가는데, 그 사이 엇갈이 배추를 옮겨 수박 모종을 심을 자리를 마련해두었습니다. 우리는 일을 저질렀다 싶은 사람이 수습을 하는 편이며 말수가 적어집니다. 수박 모종을 심고 있습니다. 머위밭에 심은 참외 모종입니다. 3포기가 남았다면서 친정에 드리라고 합니다. 매실나무 아래에 검정 호박도 심고 그늘진 곳에 맷돌호박도 심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