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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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이야기/텃밭 풍경 하지 감자 수확과 장조림과 찐 감자

6월 20 ~ 21일 21일이 하지였습니다. 동지와 반대로 낮의 길이가 가장 긴 날입니다. 이른 봄에 파종한 하지 감자 수확을 이틀 동안 했습니다. 감자의 양이 많아 이틀이 아니고 낮 시간이 더워서 이틀에 나누어 캤습니다. 감자꽃입니다. 자색 감자는 자색 꽃이 피며 하얀 감자에는 하얀 꽃이 핍니다. 식물은 꽃이 피면 꽃에 모든 양분이 집중되므로 잘라 주어야 한다고 들었는데, 어느 분이 댓글에 감자꽃과 감자대를 잘라줄 필요가 없다고 했는데, 올해는 잎도 그렇지만 감자꽃도 아주 드문드문 피었습니다. 감자꽃 / 권태응 자주 꽃 핀 건 자주 감자 / 파 보나 마나 자주 감자 하얀 꽃 핀 건 하얀 감자 / 파 보나 마나 하얀 감자 식민지 시대에는 노래로 불리던 이 시를 개사하여 이렇게도 불렀다고 합니다. 조선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