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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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우야든둥 잘 묵자 여름 건강 음료 매실 식초 담그다

7월 3일 매실나무 한 그루에는 따지 않은 매실이 달려 있습니다. 그냥 둘 경우 저절로 떨어져 밭에 벌레가 일기에 매실 효소나 청을 담그지 않더라도 따서 버려야 하는데, 버리기에는 아까워 매실 식초를 담그기로 했습니다. 검색을 하니 복잡했는데, 그중 가장 간단한 방법을 택했습니다. 6월 23일에는 한 바구니를 따 매실청을 만들어 두기도 했습니다. 7월 3일 홍매실이 노랗게 익어 황매실이 되었습니다. 다 익은 황매로 매실청을 담그면 아미그달린이 없고 구연산이 풍부해서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왕매실이다 보니 매실이 일반 매실보다 크기도 합니다. 떨어진 매실은 껍질을 벗겨 바로 먹기도 하는데 맛은 딱 맛있는 맛인 새콤달콤한 맛입니다. 이 나무는 언덕에 있다보니 사다리를 놓지 않고 얼라아부지가 바로 땄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