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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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이야기/텃밭 풍경 옥수수, 당근 수확과 단호박 첫 수확

7월 11, 17일 옥수수, 당근, 단호박을 수확했습니다. 옥수수와 단호박은 첫 수확이었으며, 당근은 모두 캤습니다. 옥수수는 수염이 살짝 마르기 시작할 때가 수확 적기 같았습니다. 당근밭입니다. 당근 꽃이 피지는 않았지만 당근 수확은 장마가 오기 전에 수확을 해야 할 듯했습니다. 장마철이다 보니 당근 뿌리 끝부분이 물러지고 있었습니다. 꽃대가 올라오는 당근도 있었는데 더 두면 8월에 아래의 모습으로 꽃이 핍니다. 당귀 꽃과 비슷합니다. 당근은 미나리과에 딸린 두해살이풀로 뿌리를 먹기 위해 밭에 가꾸는 채소로 잎의 모양은 미나리와 비슷합니다. 당근의 뿌리는 10~15cm 주황색 또는 붉은색이며, 저온저장고에 넣거나 땅을 1m 정도 깊이 파고 묻어주고 잘 덮어 얼지 않게 관리해 주면 봄까지 저장이 가능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