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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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이야기/텃밭 풍경 상추와 쑥갓 종자 파종하다

7월 14일 대부분의 채소 씨앗은 기온이 서늘할 때 파종을 합니다. 그런데 가장 더운 이때, 더군다나 장마철에 상추와 쑥갓 종자를 파종했습니다. 3일 날 상추밭입니다. 이때만 해도 지금처럼 엉망으로 변할 줄 몰랐습니다. 장맛비에 상추밭을 포함 텃밭 전체가 누더기 밭이 되었습니다. 하여 우선 급하니 상추와 쑥갓을 파종한 겁니다. 14일 상추밭입니다. 상추를 파종할만한 자리가 없었기에 꽃이 핀 쑥갓을 정리했습니다. 쑥갓도 어릴 때는 연한데 늙으니 뿌리를 뽑는데도 애를 먹었습니다. 그러나 마음먹은 건 하는 성격이다 보니 호미로 파고 당겨 모두 정리를 했습니다. 쑥갓을 정리하면서 어린 대파가 있는 곳의 잡초도 맸습니다. 쑥갓을 정리한 후 밑거름으로 가축분 퇴비를 뿌려 흙을 호미로 뒤적여 섞어 주었습니다. 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