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2021년 07월

22

마음 나누기/맑은 사진 - 꽃과 … 진주, 비밀스러운 골짜기 비실 연꽃마을에서의 휴식

7월 18일 코로나 시국에 무슨 나들이? 진주의 비밀스러운 골짜기 비실 연꽃마을로 갑니다. 비실마을 까지는 100km가 넘는 거리였습니다. 한낮에는 해가 뜨겁다보니 일찍 나섰습니다. 비실마을, 마을 이름에서 비밀스러움과 신비로움이 묻어 있습니다. 비실마을은 행정구역상 진주시 명석면 조비마을인데, 최근 들어 3㎞ 구간의 논에 대규모 연밭이 조성되고 농촌체험 휴양마을로 가꾸어지면서 비실 마을로 명칭이 변경됐다고 합니다. 마을은 입구에서 한참 가야 했는데 농로 겸 마을 길인데 버스도 다녔습니다. 우리는 끝까지 가보자며 길이 막힌 곳에서 차를 돌려 마을 중간즘에 주차를 했습니다. 비실마을에는 연꽃을 만나러 갔습니다. 여름꽃인 연꽃은 땀을 흘려야 만날 수 있는 꽃이거든요. 마을의 도로는 차가 겨우 비켜 다닐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