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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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우야든둥 잘 묵자 진주에서 먹는 풍성한 고명의 진주 황포냉면

7월 18일 진주에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진주냉면 먹어야겠네 했습니다. 대부분의 여행지에서 한 끼 정도의 식사를 하니까요. 비실 연꽃마을과 용호정원에 이어 진주성과 박물관을 관람한 후 매표소에 진주냉면을 하는 집이 시장에 있느냐고 물어보니 근처에 시장이 있으며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근처의 논개시장 주차장에 주차를 한 후 시장통을 둘러보니 진주 냉면집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휴무였기에 얼마 전 함안에서 먹은 황포 냉면이 생각나서 진주 황포 냉면집으로 갔습니다. 사철 좋은 음식이 냉면이지만 여름이면 더 당기는 음식이 시원한 냉면이기도 하다보니 유명한 냉면집에서는 번호표를 받아 기다리기가 다반사입니다. 주차장이 넓었으며 입구에 번호표 대기소가 있었지만 오후 2시가 넘은 시간이었다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