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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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이야기/텃밭 풍경 단호박과 대추 방울토마토 파종하다

4월 27일 숙모님댁에 들려 단호박 모종을 얻어 텃밭으로 갔습니다. 대추 방울토마토 모종은 고추 모종 파종날 마늘밭 사이에 두고 왔습니다. 단호박 모종인데 시중의 모종보다 못 생겼으며 작습니다만 정성이 감사하여 파종을 합니다. 단호박 자리는 항상 그 자리입니다. 잡초가 났기에 잡초부터 매고 호미로 구덩이를 판 후 모종을 놓고 물을 준 후 흙을 덮고 다시 물을 줍니다. 단호박은 박과 작물로 과육이 단단하고 잘 썩지 않으며 맛이 달며 전분과 미네랄, 비타민 등의 함량이 많고 맛도 좋아 식용으로 재배하는 호박으로 임진왜란 이후부터 재배되어 온 것으로 여겨진다고 합니다. 다른 호박과 달리 다 익은 다음에도 색깔이 녹색이므로 수확시기는 열매가 달린 날짜를 따져 수확해야 하는데, 호박꽃이 피고 열매가 달린 3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