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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이야기/텃밭 풍경 호박 파종과 참깨 파종밭 만들기

4월 30일 집에 흩어져 나고 있는 호박 모종을 뽑아 텃밭으로 갔습니다. 먼저 간 얼라아부지는 참깨를 파종할 밭의 비닐을 걷고 있었습니다. 참깨를 파종할 밭은 지난해 김장 배추를 심었던 밭으로 비닐이 그대로거든요. 예초기로 풀을 대충 한 번 날리긴 했지만 여전히 잡초가 많기에 잡초를 대충 매고 비닐을 걷은 후 밭을 갈고 밑거름을 넣어 다시 그 비닐을 덮어야 합니다. 지난해 수확한 호박이 더러 상하기도 하여 화단이나 집안의 텃밭에 버렸더니 여기저기서 싹이 났습니다. 호박씨 껍질을 뒤집어 쓰고 싹을 내고 있는 호박입니다. 호박 모종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날씨가 너무 더워 걱정입니다. 호박 모종을 많이 뽑아 들고 갔습니다. 대부분 맷돌 호박일텐데 어쩌면 다른 호박일 수도 있습니다. 매실나무 아래와 어성초밭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