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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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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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다락방속 다락방 내 사진 정리, 많이도 찍혔네

텃밭에는 일주일에 2~3회 정도 나가며 지금은 겨울잠을 자는 시기입니다. 그렇다고 종일 잠만 자는 건 아니고요. 시간이 넉넉할 때 흩어져 있던 제 사진을 정리합니다. 2~3년마다 컴퓨터 포맷을 하다보니 옮겼다 다시 올리는데 1박 2일이 걸릴 정도로 사진이 많으며, 포토스케이프가 느린 이유 중 하나가 사진 양이 많아서라고 합니다. 하여 다른 사진들도 정리하여 양을 줄이려고요. 언제 적인지는 다 기억할 수 없지만 컴퓨터에 저장된 제 사진들입니다. 사진을 찍는 줄만 알았는데 찍히기도 많이 했네요. 겨울인가, 늦가을인가, 진해 내수면연구소에 갔더니 블로그 이웃 하늘냄새님이 저를 알아보더라고요. 진해출신 하늘냄새님입니다. 잠시 흑백에 제법 드나들었습니다. 흑백에서 누군가가 찍어 준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누가 찍..

15 201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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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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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다락방속 다락방 화장실에는 그곳의 문화가 있다

어릴때 저녁식사 후 부터 아침까지 오줌은 요강에 누면 되지만, 큰일은 변소에 가야 했는데, 비가 내리거나 겨울날에 저녁 식사 후 변소에 가는 일은 어린 나이에 가질 수 있는 몇 가지의 무서움증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어느날 낮 시간에 할아버지의 하얀고무신을 끌고 변소에 갔다가 일을 보고 발을 옮기는 순간 할아버지의 고무신이 변소에 빠졌습니다. 천만다행으로 변소가 찼기에 변소의 널판지 바닥에 엎드려 손을 넣어 건져올린 후 식구들 몰래 씻어 두었습니다. 변소는 널판지로 버팀목을 해 놓았으며, 재래식이었기에 당시 친구들중에 변소에 빠진 친구들도 있었는데, 다시는 변소에 빠지지 말라는 액땜을 한다고 떡을 하여 이웃에 돌리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변소의 추억으로는 부고장이 오면 할아버지께서는 변소 입구에 꽂아 두었..

24 200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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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0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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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0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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