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2011년 02월 12 오랜만에 봄 선물입니다. 댓글 9 마음 나누기/love lamp 마음 나누기/love lamp 오랜만에 봄 선물입니다. 넘 오랜만에 스킨 작업을 하려니까 새까맣게 까묵어 버려서...^^* 봄이니까 봄 느낌을 주었어요... 지금 사용을 원하지 않으면 두었다가 사용해도 돼요 사이즈 1000 * 260 입니다. 둘중에 하나 골라서 사용하세요 ^^* 함께 쓰기는 비공개를 아무리 찾아봐도 안보이니 어케된건지... 건강하세요 .. 마음 나누기/love lamp 2011. 2. 12. 넘 오랜만에 스킨 작업을 하려니까 새까맣게 까묵어 버려서...^^* 봄이니까 봄 느낌을 주었어요... 지금 사용을 원하지 않으면 두었다가 사용해도 돼요 사이즈 1000 * 260 입니다. 둘중에 하나 골라서 사용하세요 ^^* 함께 쓰기는 비공개를 아무리 찾아봐도 안보이니 어케된건지... 건강하세요 .. 댓글 마음 나누기/love lamp 2011. 2. 12.
28 2011년 01월 28 엠보싱은 어떨까요 ^^* 댓글 4 마음 나누기/love lamp 마음 나누기/love lamp 엠보싱은 어떨까요 ^^* 안개님 오랜만에 방문합니다. 제 자리가 그자리에 그대로 있네요 고향집에 온듯 엠보싱 몇개 놓고 가요 새해에는 하는일마다 복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하늘에 복 땅의 복 충만하시길 바래요^^* 마음 나누기/love lamp 2011. 1. 28. 안개님 오랜만에 방문합니다. 제 자리가 그자리에 그대로 있네요 고향집에 온듯 엠보싱 몇개 놓고 가요 새해에는 하는일마다 복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하늘에 복 땅의 복 충만하시길 바래요^^* 댓글 마음 나누기/love lamp 2011. 1. 28.
28 2009년 07월 28 플래닛엘 들어가 보니 예전에 포샵해 놓았던 안개님 사진이... 댓글 0 마음 나누기/love lamp 마음 나누기/love lamp 플래닛엘 들어가 보니 예전에 포샵해 놓았던 안개님 사진이... 무더운 여름에 몸 보신을 어찌하고 계시나이까 새까맣게 잃어 버리고 있었던 플래닛에 들어가 보니 그곳에 옛날에 안개님이 카메라에 담았던 사진이 포샵돼 있기에 그냥 꺼내 왔나이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냅시다. 마음 나누기/love lamp 2009. 7. 28. 무더운 여름에 몸 보신을 어찌하고 계시나이까 새까맣게 잃어 버리고 있었던 플래닛에 들어가 보니 그곳에 옛날에 안개님이 카메라에 담았던 사진이 포샵돼 있기에 그냥 꺼내 왔나이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냅시다. 댓글 마음 나누기/love lamp 2009. 7. 28.
23 2008년 12월 23 똑,똑,똑, 안개님 첫눈을 가지고 왔어요 ^^* 댓글 11 마음 나누기/love lamp 마음 나누기/love lamp 똑,똑,똑, 안개님 첫눈을 가지고 왔어요 ^^*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었다. 2007년에는 첫눈이 언제 내렸나... 작년 게시물을 열어보니 11월 19일 이었다 올해는 작년에 비해 꽤나 늦은 편이다 어쨋든 하늘에서 내리는 하얀 눈 은 반갑다 자동차 운전을 생각하면 위험이 수반되긴 하지만 ... 어쩌랴... 하늘에서 내려주는 선물, 하얀 눈 앞에서는 그 모든.. 마음 나누기/love lamp 2008. 12. 23.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었다. 2007년에는 첫눈이 언제 내렸나... 작년 게시물을 열어보니 11월 19일 이었다 올해는 작년에 비해 꽤나 늦은 편이다 어쨋든 하늘에서 내리는 하얀 눈 은 반갑다 자동차 운전을 생각하면 위험이 수반되긴 하지만 ... 어쩌랴... 하늘에서 내려주는 선물, 하얀 눈 앞에서는 그 모든.. 댓글 마음 나누기/love lamp 2008. 12. 23.
25 2008년 11월 25 안개님이 담은 사진으로 댓글 40 마음 나누기/love lamp 마음 나누기/love lamp 안개님이 담은 사진으로 겨울 사진을 구할수가 없어서 안개님 찍은 사진으로 겨울을 만들었어요 한참 걸렸넹 담에 진해 가면 나 맛난것 사줘염 ^^* 용량은 대폭 줄였으니 염려 뚝, 눈 내리는 추운 계절을 포근하게 보냅시다. 알라뷰^^* 설명은 내 블로그 안개님 댓글에 설명한 대로 하면 그것도 걱정 뚝, 2008년을 보내면서... lamp.. 마음 나누기/love lamp 2008. 11. 25. 겨울 사진을 구할수가 없어서 안개님 찍은 사진으로 겨울을 만들었어요 한참 걸렸넹 담에 진해 가면 나 맛난것 사줘염 ^^* 용량은 대폭 줄였으니 염려 뚝, 눈 내리는 추운 계절을 포근하게 보냅시다. 알라뷰^^* 설명은 내 블로그 안개님 댓글에 설명한 대로 하면 그것도 걱정 뚝, 2008년을 보내면서... lamp.. 댓글 마음 나누기/love lamp 2008. 11. 25.
11 2008년 07월 11 형님! 쌀나무 하나에서 쌀이 얼마큼 나와요? 댓글 20 마음 나누기/love lamp 마음 나누기/love lamp 형님! 쌀나무 하나에서 쌀이 얼마큼 나와요? 까마득히 지나간 옛 이야기이다. 내 머리속에 저장되어있는 지난날을 추억하며 오늘은 내 블로그위에 그날의 웃음들을 다시한번 살짝 꺼내어 펼쳐보려한다. 아들이 흔한 우리집에 끝으로 이쁜 막내올케가 시집을 왔었다. 이쁜 막내올케는 서울서 자라 시골의 내막을 전혀 알지못하고 착하기 이를데없.. 마음 나누기/love lamp 2008. 7. 11. 까마득히 지나간 옛 이야기이다. 내 머리속에 저장되어있는 지난날을 추억하며 오늘은 내 블로그위에 그날의 웃음들을 다시한번 살짝 꺼내어 펼쳐보려한다. 아들이 흔한 우리집에 끝으로 이쁜 막내올케가 시집을 왔었다. 이쁜 막내올케는 서울서 자라 시골의 내막을 전혀 알지못하고 착하기 이를데없.. 댓글 마음 나누기/love lamp 2008. 7. 11.
21 2008년 05월 21 괴테 편 댓글 5 마음 나누기/love lamp 마음 나누기/love lamp 괴테 편 마음 나누기/love lamp 2008. 5. 21. 댓글 마음 나누기/love lamp 2008. 5. 21.
20 2008년 05월 20 나폴레옹 편 ( 5 ) 댓글 15 마음 나누기/love lamp 마음 나누기/love lamp 나폴레옹 편 ( 5 ) 오늘의 성경말씀 :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감독자도 없고 통치자도 없으되 먹을것을 여름동안에 예비하며 추수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 잠 6 : 6 ~ 8 마음 나누기/love lamp 2008. 5. 20. 오늘의 성경말씀 :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감독자도 없고 통치자도 없으되 먹을것을 여름동안에 예비하며 추수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 잠 6 : 6 ~ 8 댓글 마음 나누기/love lamp 2008.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