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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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나누기/가본 곳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의 단풍과 야외 공연

11월 1일 일찍 텃밭으로 가서 파종을 하다만 양파 모종을 심었습니다. 토란을 캐러 갈 거냐고 물어보니 적양파 모종을 사러 가잡니다. 경화시장? 김해 진례의 종묘사로 가자고 합니다. 진해 경화시장으로 갈 경우 가는 길에 진해만 생태숲의 가을을 느낄 것이며, 김해로 갈 경우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으로 가려고 마음을 먹고 있었기에 쾌재를 불렀습니다. 김해 장유로 접어드니 산은 아직 푸른데 도로변의 가로수는 만추였습니다. 걷고 싶었습니다. 클라이아크 미술관으로 먼저 가자는 걸 양파 모종이 다 나갈 수 있으니 우선 양파 모종을 구입하자고 했습니다. 적양파 모종이 딱 한 판 있었기에 구입한 후 클라이아크 김해미술관으로 갔습니다. 진례 정통시장에서 조금만 가면 있는 도자기로 지어진 미술관입니다.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29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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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나누기/맑은 사진 - 꽃과 … 향소국이 피니 가을이 깊어간다 / 10월 텃밭에 핀 꽃들

10월 18 ~ 26일 텃밭의 작물과 화초가 예전만 못 합니다. 긴 장마와 폭염의 여파가 나타나는 거지요. 그렇지만 그래도 가을꽃이 피고 깊어 갑니다. 18일 봄날 이 꽃길은 찬란했으며, 이태전 가을에도 향기로웠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겨우 가을임을 알리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 정도로 제가 농부가 되어 가는 중임을 중명하는 꽃길이기도 합니다. 한때는 구절초가 많이 피어 구절초 꽃차를 만들고 했었는데, 장마와 폭염으로 겨우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구절초밭입니다. 18일, 요양보호사 일을 쉬는 날이며 얼라아부지가 일요일임에도 일을 갔기에 오랜만에 일찍 텃밭에 갔더니 이슬이 맺힌 꽃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청초한 구절초 꽃입니다. 꽃향유가 피기 시작했습니다. 잡초를 뽑으면서 흰색 꽃향유는 뽑아 버렸는지 올..

15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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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이야기/텃밭 풍경 고구마 마지막 수확과 사과 등 따다

10월 10일 - 고구마 캐기 체험, 유물 발굴하듯 / 고구마순 건조 보관하기2020.10.02 마늘 파종밭을 만들기 위해 고구마 수확을 마쳐야 했습니다. 위 글에 이어 8일에 조금 캐기도 했습니다. 두 이랑을 캤으니 이제 남은 한 이랑만 캐면 됩니다. 고구마줄기와 호박덩굴이 엉겨서 걷는데 애를 먹었지만 혼자서 걷었습니다. 그 사이 얼라아부지는 배추밭에 제타를 살포했습니다. 10kg은 넘을 듯 했습니다. 고구마순도 조금 땄습니다. 삶아 냉동실에 넣어 두려고요. 얼라아부지가 와서 걷은 고구마덩굴을 치우고 밭의 잡초 등을 뜯으며 토마토도 걷었습니다. 여름 내내 고구마순과 대추토마토가 효자였기에 아쉬웠습니다. 가지도 뽑아내고 괭이로 일구어 거름을 해 두었습니다. 고구마와 호박밭은 이렇게 비어졌습니다. 여주도 ..

02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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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이야기/텃밭 풍경 향신료가 되는 산초나무 열매 채취하다

9월 19일 늙은 호박 수확 후 붉게 익고 있는 산초나무 열매를 수확했습니다. 여기서는 산초라고 하지만 여러 가지를 비교해보니 제피(초피) 나무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부추를 정구지라고 하듯이 우리 지역에서 말하는 그대로 산초나무로 하겠습니다. 그러나 그래도 알아야 할 것 같아 다음 백과를 뒤졌습니다. 향신료 백과에서 산초를 검색하면 아래의 설명이 나옵니다. 분류 운향과(Rutaceae) 학명 Zanthoxylum piperitum De Candolle(식물명: 초피나무) Zanthoxylum schinifolium Siebold et Zuccarini(식물명: 산초나무) Zanthoxylum bungeanum Maximowicz(식물명: 화초) 본초명 산초(山椒) 종류 천연 향신료 산초란 한방에서 식물인..

07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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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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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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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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